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이재명 사당화’ 민주 당헌 개정 ‘제동’

    정당 | 08-25 09:26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중앙위원회 의장이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6차 중앙위원회에서 '권리당원 전원 투표 우선' 당헌 개정안을 상정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내 ‘이재명 사당화’ 논란을 일으킨 ‘권리당원 전원투표제’ 당헌 개정안이 24일 중앙위원회 투표에서 부결됐다. ‘이재명 방탄용’ 지적을 받은 ‘기소 시 당직 정지’ 규정 관련 당헌 80조 개정안 역시 중앙위에서 제동이 걸렸다.

    8·28 전당대회를 통해 ‘이재명 당 대표’를 비롯한 친이재명(친명)계 지도부의 탄생이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예상 밖의 전개다. 두 당헌 개정안에 대한 비이재명(비명)계의 비판에 공감하는 당내 여론이 적지 않다는 증거이지만 친명계와 강성 지지층인 ‘개딸’들이 거세게 반발하면서 당내 후폭풍이 만만찮을 전망이다.

    이날 민주당 중앙위원회 투표 결과 중앙위원 566명 가운데 267명(47.35%)이 찬성, 과반에 미달해 당헌 개정안이 최종 부결됐다고 변재일 의장이 발표했다. 중앙위원회는 전국대의원대회의 개최가 곤란할 경우 그 권한까지 행사할 수 있는 당의 대의기구다. 당 소속 국회의원과 기초자치단체장, 지역위원 등 800명 이하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두 가지 당헌 개정은 전대 국면에서 친명계가 주도했다. 권리당원 전원투표는 기존 당의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전국대의원대회 의결보다 당원 투표를 우선한다는 내용으로 이 후보의 ‘당원 중심주의’와 맥이 닿아있다. 이 때문에 비명계는 개딸들의 목소리가 과대 대표되는 동시에 당 대표 선출이 확실한 이재명 후보의 영향력을 강화하는 장치로 쓰일 수 있다고 반발해 왔다.

    또 부정부패 관련 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당직자의 직무 정지를 규정한 당헌 80조는 해당 조항이 윤석열 정부의 ‘정치보복 수사’에 악용될 수 있다며 친명계가 개정을 주도해 왔지만, 비명계는 이 후보를 검·경 수사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방탄용 위인설법’ 아니냐며 반대해 왔다.

    이날 상정된 개정안은 당직 정지 기준 자체를 ‘기소’가 아닌 ‘하급심의 금고 이상 유죄 판결’로 바꾸는 당초안이 아니라 기소 시 당직 정지 규정은 유지하되 당직 정지 취소 결정 주체를 윤리심판원이 아닌 당무위로 바꾸는 비상대책위의 절충안이었다. 하지만 이마저도 결국 부결됐다.

    신현영 대변인은 이날 중앙위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부결은 예상하기 어려웠던 상황”이라고 당혹감을 보였다. 비대위는 이날 오후 긴급 회의를 열어 권리당원 전원투표를 제외한 당헌 개정안을 재상정키로 했다.

    한편 이날 중앙위에서는 ‘소득주도성장’ 용어를 ‘포용 성장’으로, ‘1가구·1주택’은 ‘실거주·실수요자’로 바꾸는 강령 개정안은 통과됐다.  정동수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