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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문화] 카바레뜨로 즐기는 ‘한국판 파우스트’ 만들기

    문화 | 08-17 10:22


    극단 자갈치는 '파우스트와 카바레뜨'로 새로운 공연 형식을 실험한다. 극단 자갈치 제공

    연극, 음악, 강연으로 한국판 ‘파우스트’를 만들어가는 여정을 즐긴다.

    극단 자갈치는 ‘파우스트와 카바레뜨’를 8월부터 11월까지 공연한다. ‘카바레뜨’(Kabarett·카바레트)는 독일어로 ‘선술집’을 뜻하는 동시에 민중들의 집합소에서 열린 예술과 인문학을 접목한 공연 장르를 의미한다.

    공연, 강연, 자유로운 토론 등을 통해 사회를 비판하고 풍자한 ‘카바레뜨’가 한국에서는 ‘카바레’라는 유흥업소의 의미로 사용됐다. 극단 자갈치는 카바레뜨의 본래 의미를 찾는 동시에 정치·경제·사회·문화를 신랄하게 풍자하는 무대를 기획했다. 이달부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괴테의 ‘파우스트’를 기반으로 ‘한국형 파우스트’를 창조해 나가는 장기 프로젝트이다.


    27일 처음 열리는 '파우스트와 카바레뜨'에서 장희창 전 교수가 '한국형 파우스트'에 대한 강연을 할 예정이다. 극단 자갈치 제공

    ‘파우스트와 카바레뜨’는 세계문학의 고전인 ‘파우스트’를 부산의 번역가, 작곡가, 연출가, 작가가 모여 다양한 시선과 형식으로 풀어낸다. 오는 27일 첫 공연에서는 1부 행사로 장희창 전 동의대 교수의 카바레뜨 ‘파우스트’에 이어 2부 극단 자갈치의 강미정 상임연출이 연출한 ‘파우스트 그 프롤로그’를 선보인다. 장 전 교수는 한국괴테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2015년 <파우스트>(을유문화사)를 번역했다.

    9월 24일 1부는 이유회 작곡가의 카바레뜨 ‘파우스트와 음악’, 2부는 극단 누리에 강성우 상임연출의 공연 ‘발푸르기스의 밤’을 공연한다. 10월 29일은 1부에서 황해순 극단 자갈치 상임연출의 ‘불타오르는 파우스트’, 2부에서 극단 일터 반민순 극작가의 카바레뜨 ‘불타오르는 파우스트’가 공연된다. 11월 26일에는 극단 자갈치 연출가 손재서가 연출한 ‘스팀펑크 마당극-생각의 탄생’과 극작가로서 손재서의 이야기를 듣는 카바레뜨를 관람할 수 있다.

    ‘파우스트와 카바레뜨’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5시에서 7시까지 부산 금정구 부곡동 신명천지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공연에는 홍순연, 이미화, 전성호 등 극단 자갈치 단원과 최세희, 신상현 등 카바레뜨 회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공연 관람 인원은 회당 70명으로, 사전 예약해야 한다.  조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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