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민주 ‘97그룹 단일화’ 안갯속

    정당 | 08-01 10:32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 3명이 컷오프 통과 후 첫 주말인 31일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대구 엑스코에서 시민 토크쇼를 하는 이재명, 대구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하는 박용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하는 강훈식 의원(기호순). 

    이재명 후보의 독주 양상인 더불어민주당 당권 레이스의 최대 변수로 박용진, 강훈식 두 ‘97그룹(90년대 학번·70년대생)’ 후보의 단일화가 거론되지만, 성사는 아직 ‘안갯속’이다.

    강 후보는 31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97그룹이 단일화 이슈에 몰입해서 예비경선이 끝났기 때문에 본선에서는 일반 당원과 국민들께 강훈식을 제대로 알리겠다는 마음으로 임하겠다”며 “지금은 미래연대와 비전 경쟁에 집중할 때”라고 밝혔다. 

    예비경선 단계부터 단일화를 촉구해 온 박 후보와 달리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며 단일화에 대한 시각 차를 분명하게 드러낸 것이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달 30일 만찬을 함께 했지만 “단일화를 위해 계속 노력한다”는 원칙적 합의만 했을 뿐, 시기와 방식 등에 대한 논의는 뒤로 미뤘다.

    당내에서는 ‘어대명(어차피 대표는 이재명)’ 분위기가 굳어진 상황에서 그나마 판을 흔들 만한 카드가 단일화라는 점에서 두 후보가 어떤 식으로든 합의에 이를 것이라고 보지만, 그러기에는 양측의 입장 차가 상당히 크다.

     박 후보는 이전에 대선후보 경선까지 치렀다는 점에서 이번 전대를 차기 대권 주자로서 입지를 다지는 발판으로 삼으려는 모습인 반면, 강 후보는 이번이 첫 지도부 도전이라는 점에서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데 주력한다.

     전대에 임하는 두 후보의 이 같은 입장 차이는 양측의 단일화에 대한 적극성에서도 확인됐다. 박 후보는 지난달 29일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오는 3일 이전을 이상적인 단일화 시점으로 제시하면서 “단일화는 이를수록 좋다”고 밝혔지만, 강 후보는 같은 날 기자들과 만나 “제 비전을 말할 시간이 필요하지 않느냐”며 박 후보가 제시한 시간표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이재명 후보의 ‘사법 리스크’에 대해서도 뚜렷한 입장 차를 보인다. 박 후보는 “눈을 감는다고 현존하는 당의 위험 요소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잖느냐”며 적극적으로 사법 리스크를 거론하고 있다. 이번 기회에 이 고문의 ‘대항마’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겠다는 의도로 읽힌다. 반면 이 후보에 우호적인 강 후보는 “‘사법 리스크’는 우리 당이 아닌 여당이 제기한 것이다. 이를 전대에 끌어들여 갑론을박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신중한 입장이었다.

    한편 이재명 후보는 이날 대구를 찾아 당의 변화를 강조한 뒤 윤석열 정부를 향해 "성공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시민 토크쇼 '만남, 그리고 희망'에서 "상대 공격보다 국민을 두려워해야 하고 오로지 국민만 보고 일해야 한다"며 "야당이 됐으니 여당이 하는 일, 정부가 잘하는 일에는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노인 일자리를 줄인다든지, 코로나 감염자 지원을 줄여서는 안 된다. 안 될 일을 한다면 싸우고 견제할 것"이라고 했다.

    정동수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