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기상청GO

청와대/국회 | 05-23 11:33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2일 청와대 대정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청와대 국민개방기념 특별기획 KBS 열린음악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생방송 KBS 열린음악회에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윤 대통령 내외는 이날 청와대 본관 앞 대정원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열린음악회가 끝날 무렵 객석에 앉아있다 조우종 사회자의 소개로 일어나 시민들에게 인사했다. 윤 대통령은 자신이 열린음악회의 팬이라고 소개하면서 과거 KBS 스튜디오에서 개최된 열린음악회에 김 여사와 함께 참석한 적이 있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윤 대통령은 “청와대 공간은 아주 잘 조성된 공원이고 문화재”라며 “무엇보다 국민 여러분의 것”이라고 했다.
20~22일 사흘 간의 한미정상회담 일정을 마친 윤 대통령은 김 여사와 함께 참석해 공연을 지켜봤다. 윤 대통령 부부가 함께 대중이 있는 공개 석상에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윤 대통령은 밝은 베이지톤의 블레이저를 입었고 김 여사는 노란색과 검은색 패턴이 섞인 드레스 차림이었다.
이날 열린음악회에는 KBS교향악단을 비롯해 국악·클래식·대중가요·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무대에 올랐다
한편 윤 대통령은 오는 24일 임기 만료를 앞둔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을 용산 집무실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한다.
만찬에는 박병석 국회의장과 정진석·김상희 국회부의장, 이춘석 국회 사무총장이 참석한다.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과 이진복 정무수석이 배석한다. 김유라 기자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