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지역뉴스] 부산 도시 공간 확 바꾼다… 53사단 외곽 이전 추진

    부산 | 03-30 09:23

    부산시가 앞으로 10개 코어(중심지) 지역을 중심으로 용적률 등 제한을 대폭 완화해 밀집 개발을 추진한다. 또 산업시설 위주이던 기존 산단에 주거 기능까지 담는 방식으로 공간 구조를 바꾼다. 해안과 강변 주변의 건물 밀도와 높이 기준도 새롭게 생기고, 53사단 등 도심 내 군사시설 이전도 추진된다.

    부산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안)’을 마련, 29일 시민공청회를 여는 등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10년마다 작성하는 도시기본계획은 향후 20년 부산 개발 계획의 근간이 되는 장기계획으로 다른 하위 계획과 사업도 이에 근거해 진행한다.

    서면 등 중심지 10곳 ‘코어’ 지정

    용적률 대폭 완화 고밀도 개발

    노후 공단엔 주거 기능도 포함

    해안·하천변 고도 기준 곧 정해

    시 ‘2040년 도시기본계획’ 공청회

    새 계획안의 골자는 편의상 나눴던 기존 도심과 부도심 구분을 삭제하는 대신 10개 코어를 중심으로 부산 공간 구조를 확 바꾼다는 점이다. 10개 코어는 해운대, 기장, 동래, 서면, 중앙, 덕천, 사상, 하단, 강서, 신공항이다. 

    무엇보다 주목되는 점은 부산시가 향후 이들 코어를 중심으로 용적률 등 제한을 대폭 풀어 고밀도 개발이 가능하도록 바꾸기로 했다는 것이다. 부산시는 조만간 ‘코어 육성 계획 용역’을 진행해 용적률 등 제한을 어떻게 바꿀지 정할 방침이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그동안 부산이 도심과 부도심으로 나뉘어 있었지만 실체적인 차이 없는 편의상 구분이었다고 한다면 10개 코어는 각종 제한과 규제를 달리 적용받는 특화 지역이라 할 수 있다”며 “이런 고밀도 개발은 주변을 비울 수 있는 해법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번 계획안은 최초로 해안변과 수변 관리 방침까지 담았다는 점도 특징이다. 부산에는 국가하천 5개, 지방하천 45개, 소하천 61개 등 350km에 이르는 하천과 379km에 달하는 해안이 있지만 그동안 도시기본계획에는 해안 규제는 일부 있었으나 하천 규제는 사실상 없었다. 새 계획안은 해안변과 함께 하천변 특화 관리계획을 갖추도록 했다. 부산시는 곧 ‘해안변·하천변 관리기본계획’ 용역을 발주해 하천과 해안 주변 건물 밀도와 높이 관리 기준을 정할 예정이다.

    새 계획안에는 도심 부적합시설 이전과 규제 완화 내용도 담겼다. 경부선 철도지하화, 범천차량기지 이전, 가야조차장 재배치 등 기존에 알려진 도심 내 시설 이전 계획과 함께 53사단, 55보급창 등 군사시설 이전 계획도 담았으며 상수원보호구역과 개발제한구역 등에 대한 규제 완화·조정도 이뤄지게 된다.

    부산 내 노후 공업지역은 산업과 주거, 상업 기능을 모두 담는 공간으로 바뀐다. 도심 공업지역에 아파트나 상가 등이 대폭 확충된다는 의미다. 이는 그동안 공장 등 생산 시설 위주여서 야간에 공동화되던 공업지역의 문제 해결을 위한 것이다.

    부산시는 2040년 계획인구를 350만 명으로 설정하고 계획안을 작성했다. 10년 전 2030년 도시기본계획 작성 때는 계획인구가 410만 명이었다. 부산시는 2019년 기준 인구 341만 명이 자연적 인구 감소로 302만 명까지 줄지만 타 지역 인구 유입으로 향후 사회적 인구가 48만 명 늘어날 것으로 봤다. 임 국장은 “새 계획안의 핵심은 지역균형발전이며 향후 서부산 발전을 유도해 동서균형을 이루고, 부산 인접 도시와도 균형발전할 수 있도록 부산을 바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유라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