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8 기상청GO

부동산 | 03-16 10:07
- 최신 IoT 시스템 갖춘 272세대
- 160세대 영구적인 오션뷰 누려
- 골프 연습 타석·아이숲 놀이터도
- 가덕신공항 등 투자 호재도 풍부
- 21일부터 청약, 28일 당첨 발표
최근 아파트 시장에서 ‘4세대 아파트’가 뜨고 있다. 발코니 확장과 커뮤니티로 대표되는 3세대 아파트를 뛰어넘어 특화된 커뮤니티와 최신식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을 갖춘 4세대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것이다.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 들어설 주거형 오피스텔 ‘명지 오션퍼스트’의 조감도.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주거시설의 조망권이 매우 중요해졌다. 청약 시장에서는 조망권을 갖춘 곳이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이는 높은 매매가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서해 조망권을 앞세운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아파트 매매 평균가(지난해 12월 기준)는 10억1900만 원으로 연수구 전체 평균보다 30%나 높았고, 부산 해운대구와 여수 웅천동도 바다 조망권으로 높은 집값이 형성된 대표적인 곳이다.
그런 의미에서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 들어서는 ‘명지 오션퍼스트’를 주목할 만하다. 강서구 명지동 3605-3에 들어설 주거형 오피스텔 명지 오션퍼스트는 총 272세대 중 160세대가 영구적인 오션뷰를 확보해 ‘오션뷰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이곳은 중소형 아파트의 대체 상품으로 떠오른 주거형 오피스텔의 장점을 모두 가졌다. 우선 주거형으로 가장 인기 있는 60㎡ 3룸 형태로 설계됐다. 오피스텔 전용 지하주차장도 들어서는데 주차대수는 1.21대 1로 여유롭고 주차 폭도 2.6m로 일반 주차장보다 넓다. 인테리어도 알차게 구성됐다. 생활 필수 가전인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정수기 인덕션 에어컨 등이 모두 삼성 비스포크 브랜드로 설치된다. 스마트 IoT 시스템과 주차시스템도 갖출 예정이며, 평형보다 드레스룸이 큰 것도 자랑거리다. 입주민을 위한 운동시설과 골프 연습 타석, 아이숲 놀이터 등 아파트 못지않은 커뮤니티 시설을 계획한 점도 매력적이다.
특히 4세대 아파트만의 특징인 특화된 커뮤니티가 눈에 띄는데, 대표적인 것이 ‘스카이 커뮤니티’이다. 2개 동의 20층을 잇는 연결통로 스카이브릿지는 양쪽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년 내내 탁 트인 조망을 누릴 수 있다.
명지 오션퍼스트가 들어서는 명지국제신도시는 서부권을 대표하는 신도시로서 신항만과 공항, 산업단지 등 배후 수요가 풍부하고 국제학교 종합병원 대형마트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강점이다. 특히 오션시티와 국제신도시를 잇는 곳에 있어 두 신도시의 편의시설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다.
명지국제신도시는 최근 명지국제학교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이에 따른 파급 효과가 특히 기대되고 있다. 명지국제신도시 내 부지 3만㎡ 규모로 조성되는 명지국제학교는 기숙사와 생활시설 등의 기반시설을 완비하고, 유치부부터 고등부까지 800여 명의 국내외 학생을 모집해 전 과정을 영어로 수업한다. 영국의 명문학교 로얄러셀스쿨이 운영을 맡을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년 개교를 목표로 사업이 순항 중인데, 지난해 7월 국제학교(K-12) 건립을 위해 부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상생협약을 체결했으며 영국 본교 로얄러셀스쿨과 협상을 거쳐 건축 설계를 준비 중이다.
투자 호재도 풍부하다. 현재 사전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덕신공항이 들어서면 가장 혜택을 받는 지역이고, 2026년 부산도시철도 5호선과 강서선이 개통되면 더블역세권이 될 수 있다.
명지 오션퍼스트는 오는 21~23일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24일 무순위 청약(자격 없이 누구나 선착순으로 할 수 있는 청약), 28일 당첨자 발표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다. 분양 관계자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통장 보유 여부 및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100% 추첨제로 청약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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