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록 강행 일본, 한국과 ‘역사전쟁’ 예고

    일본 | 02-03 12:49

     

    일본 정부가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하기 위한 추천서를 제출한 뒤 ‘한국과의 역사전쟁’을 예고하고 나섰다. 특히 자민당을 필두로 한 보수세력들은 세계문화유산 등록 추진에 반대하는 한국에 적극적으로 대항하기 위한 결의안도 채택할 방침이다. 사도광산은 일제강점기 조선인이 강제노역을 했던 현장으로, 일본은 지난 1일 유네스코 사무국에 등록 추천서를 정식으로 제출했다.

    일본 내각관방은 2일 홈페이지를 통해 전날 다키자키 시게키 관방 부장관보 주재로 외무성, 문부과학성 등 부처 국장급이 참석한 가운데 사도광산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내각관방, 사도광산 TF 1차 회의

    “중상모략에 효과적인 대응 검토”

    ‘반대’ 한국과 역사 논쟁 불사 의도

    자민당 ‘적극적 대항’ 결의안 방침 

    내각관방은 “이번 회의에서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록 실현을 위해 정부 부처 간 협력할 것을 확인했다”며 “향후 필요에 따라 수시로 TF를 개최해 관계 부처를 넘은 대응을 조정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내각관방은 TF 설치 목적에 대해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실현을 위해 역사적 경위를 포함한 다양한 논의에 대응하기 위한 부처 간 대처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제사회에 객관적 사실에 입각한 올바른 역사 인식이 형성돼 일본의 기본 입장이나 지금까지의 대처에 대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또 근거 없는 중상모략에 의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계 부처 간 정보를 공유하는 동시에 정부가 하나가 돼 효과적인 대응을 검토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도광산이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이라는 점에서 등재에 반대하고 있는 한국 정부와 역사 논쟁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날 교도통신에 따르면 자민당 외교부회 등도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 등록에 반대하는 한국에 적극 대항하는 것을 골자로 한 결의안을 채택하기로 했다.

    외교부회 등은 결의안에 “(역사 문제와 관련한 한국의 세계문화유산 추천 중단 요구는)우리 일본에 대한 비방·중상으로 도저히 간과할 수 없는 일”이라면서 “일본 정부는 사실에 기초해 정정당당하게 반박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 자민당 내 지역조직과 제휴해 일본 정부의 세계문화유산 등록 추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한국과의 ‘역사전쟁’을 보다 철저하게 준비한다는 방침도 밝힐 예정이다.

    사토 마사히사 자민당 외교부회 회장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세계유산 등록이 안되면 현지(사도광산)의 뜻도 국가의 명예도 지킬 수 없다”며 “정부에만 맡길 게 아니라 자민당 보수파가 정부 역사전쟁팀을 지원하며 스스로 땀을 흘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일본 현지 언론들은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 추진에 대한 비판을 내놓고 있다. 아사히신문은 사설에서 사도광산의 ‘부(負)의 역사’를 겸허히 마주해야 한다고 정부 측에 주문했다. 신문은 “어떤 세계유산도 복잡한 역사와 얽혀 있어 평가에는 빛과 그림자가 있다”며 “부의 측면과 관련한 지적을 겸허히 마주해 (유네스코)가맹 각국과 유산의 가치를 다면적으로 서로 인정하는 조화의 자세를 일본은 명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우리 외교부도 사도광산 관련 TF를 구성해 전방위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여러 외교 채널을 활용해 유네스코와 국제사회에 입장을 개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계문화유산 등재 여부는 유네스코 자문기관의 현지 조사 등을 거쳐 올해 6~7월께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된다. 정원희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