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지역뉴스] 3억 미만 공사 준공검사, 주민이 직접 참여한다

    부산 | 01-10 10:34

    부산 해운대구에서 전국 최초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공사 준공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된다.

    해운대구청은 다음 달부터 소규모 공사 준공 전에 주민이 직접 공사현장의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시정 요구하는 ‘사전 준공검사관제’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사전 준공검사관제가 적용되는 현장은 해운대구청이 발주하는 이면도로 개설, 산책로나 쌈지공원 개설 등의 공사 현장으로 예산 3000만 원 이상 3억 미만 규모다. 담당 지자체 공무원이 담당했던 관급공사 준공 과정에 주민이 참여하는 것은 전국 최초다.

    해운대구청, 전국 최초로 시행
    공정 95% 이상·준공일 10일 전
    공사현장 미비점 시공사 전달


    사전 준공검사관제에 따르면 해운대구 청년구민 감사관은 공정율 95% 이상이나 준공 예정일 10일 전인 공사현장을 찾아 미비점을 시공사에 전달할 수 있다.

    청년구민 감사관은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사항이나 제도 개선 등을 건의하는 제도로, 해운대구주민 누구나 활동할 수 있다. 임기 2년에 무보수 명예직으로, 총 34명이 활동하고 있다. 시공사는 청년구민 감사관이 지적한 사항을 보완하거나 시정한 후에 공사를 마무리해야 한다.

    해운대구청은 소규모 공사현장에서 준공 후에도 날림공사 등 민원이 많이 들어와 이와 같은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규모 공사 현장은 인근 주민이 자주 공사 현장을 지나가며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해운대구에서는 해당 규모의 소규모 공사는 매년 100건 이상 이뤄지고 있고, 지난해는 총 123건이 시행됐다. 공사 현장 인근 주민들의 의사가 반영되면서 공사하자 발생을 최소화하고 시공사의 책임시공 인식을 높이는 데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유라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