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디지털 밸리’ 구축해 BIFC(부산국제금융센터) 퍼즐 완성한다

    기업/산업 | 01-05 10:38

    - 블록체인 등 금융 혁신기술
    - 기업·지원기관 집적화 핵심

    - 수도권 유망기업 유치 노력
    - 교보자산신탁이 시행 맡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의 ‘마지막 퍼즐’인 3단계 개발사업이 내달 시동을 건다. 시는 핀테크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금융혁신 관련 기업 등을 집적화한 ‘디지털 밸리’를 구축해 금융기술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가 다음 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의 ‘마지막 퍼즐’인 3단계 개발에 나선다. BIFC 1단계(63층 건물)를 기준으로 공터의 왼쪽(흰 타원으로 표시된 부분)이 3단계 예정부지다.

    부산시는 다음 달 남구 문현동 부산국제금융단지 내 3단계 개발공사를 착공한다고 4일 밝혔다. 부지면적 1만293㎡(3114평)에 연면적 14만7000㎡(지하 5층, 지상 45층) 규모의 사무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3단계 개발사업은 2025년 준공 예정이다.

    BIFC 3단계 개발사업은 1, 2단계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금융중심지 활성화와 핀테크 등 금융기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추가 공공기관 이전을 대비한 전략적 공간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시행자는 교보자산신탁이며, 책임시공은 대우건설이 맡는다.

    시는 특히 지상 5~45층 업무공간 중 15개 층에 디지털 밸리(D-Valley)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핀테크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금융혁신 생태계와 관련한 유망 기업과 지원기관을 집적시키겠다는 의미다. 시는 이미 해운대 센텀시티를 중심으로 지역에 산재해 있는 ICT기업을 집적하기 위한 사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집적화가 이뤄지면 관련 공모사업 등 사업의 범위가 확장되면서 수도권 유망기업의 유치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 공간에 ICT 지원기관 5, 6개와 관련 기업 200개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추가 공공기관 이전이 이뤄지면 3단계 부지에 우선 배정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치고 있다. 1~4층에는 금융 관련 교육·문화 공간(박물관 도서관 등) 및 공연장, 어린이집을 비롯해 문화·예술·관광 시설 등의 입주도 이뤄질 전망이다.

    포화상태의 1단계(63층) 입주 금융공기업인 한국예탁결제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을 위한 공간도 마련한다. 금융공기업들은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등 중앙부처로부터 자산취득을 승인 받아야 해 3단계가 어느 정도 추진되면 부지 확보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시 임재선 금융블록체인과장은 “3단계가 준공되면 금융신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IFC는 2010~2014년 1단계 사업으로 연면적 19만7169㎡(63층)에 한국예탁결제원 등 30개사가 입주했으며, 2015~2018년 2단계 사업으로는 연면적 18만2168㎡(49층, 36층 2개동)에 1단계 부대지원시설 및 업무용 시설이 조성됐다. 정동수 기자
    ​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