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6 기상청GO

기타 | 12-10 11:08
10일 오전 대장동 개발 사업 관련 뒷돈을 챙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66·현 포천도시공사 사장)이 자택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포천시의회 포천도시공사 행정사무감사에 참석한 유한기 포천도시공사 사장(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 포천시의회
경기 일산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유 전 본부장은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고, 이날 오전 4시 10분께 유 전본부장의 가족으로부터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실종 신고 이후 오전 7시 40분께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아파트단지 화단에서 유 전 본부장이 추락해 숨져있는 것을 한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한편 유서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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