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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08-25 15:43
부산시는 지난 18~24일 발생한 확진자가 679명으로 일평균 97명이라고 밝혔다. 직전주 일평균 확진자(134명) 보다 27.6% 감소했다. 가몀 재생산 지수는 0.98에서 0.51로 줄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84명(누적 1만1066명)으로 지난 22일부터 나흘 연속 두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확진자 수가 줄어든 데에 대해 부산시 이소라 시민방역추진단장은 “이달 첫째주에 이어 일주일간 확진자 수가 감소세로 돌아선 것은 처음이다. 휴가철이 끝나가고 있고 지난 10일부터 적용된 거리두기 4단계 효과도 일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확진자 연령대 분포는 20~39세 40.8%, 40~59세 30.5%, 19세 이하 16.3%, 60세 이상이 12.3%으로 나타났다. 여전히 20~39세 확진자가 많았으며 60세 이상 연령대는 지난주 17%에 비해 다소 감소했다. 이 가운데 초중고 학생 확진자는 80명으로 94명보다 수는 줄었으나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10%에서 11.17%로 약간 증가했다. 특히 초등학생은 실내체육시설 집단감염 등의 영향으로 전체의 6.6%(45명)을 차지해 직전주 3.8%(36명) 보다 늘었다.
한편 이날 지인 여행모임을 통해 신규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관련 확진자는 5명으로 이들이 동선과 관련한 역학 조사가 진행 중이다. 부산 진구 사업장에서도 6명이 확진됐다. 해당 사업장은 종사자들이 식사를 함께 하거나 업무 중 마스크 착용이 소홀했던 정황이 확인됐다. 추가 확진자가 나온 곳은 서구 사업장(2명/누적 21명), 부산진구 주점(1명/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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