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기상청GO

지역 | 07-09 16:57
최근 부산 지역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연일 50명을 오르내리면서 부산시가 방역 수칙 강화 카드를 꺼내들었다. 부산시는 10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되 3단계에 준하는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보면 사적 모임음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4인까지만 허용된다. 다만 점심시간은 8명까지 가능하다.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도 밤 10시까지로 제한된다.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의 경우 밤 10시부터 다음달 새벽 5시까지 운영이 중단되고, 식당과 카페 편의점 포장마자는 밤 10시 이후엔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더불어 예방접종 완료자에게 적용된 백신 인세티브도 잠정 중단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알고있으나 조금만 더 인내해주길 호소한다”며 “상황이 안정될때까지 사적 모임은 자제하고 마스크 쓰기 등 가본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함에 따라 오는 12일부터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가 시행되는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강남역 인근 한 음식점에서 시민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부산에서는 10일부터 3단계에 준하는 강화된 방역 수칙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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