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기상청GO

지역 | 06-25 14:08
수산업 관련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부산 코로나19 확진자가 15일 만에 30명대로 올라섰다.

23일 오후 경북 포항종합운동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포항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부산시는 25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31명 추가돼 누적 6140명이라고 밝혔다.
수산업 근로자 관련해 9명이 추가됐다. 지난 22일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수산업 관련해 누적확진자는 35명(수산업 종사 내·외국인 34명, 가족 접촉자1명)이다.
수산업 근로자 34명이 소속된 사업장은 선박 다섯 곳, 선박관련 업체 두 곳이다. 근로자 일부는 숙소를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자 소속 업체와 이용 숙소 등에 관련해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경남 창원시 교회 관련해서도 2명이 확인됐다.
감염 경로 불상 환자는 7명이고 2명은 이들의 가족이다. 서울, 경기 성남, 경기 고양 등 타시도 접촉자도 3명 추가됐다.
이외에는 기존확진자 접촉자이거나 가족이다. 해외입국자는 2명 추가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전날 9시 기준 1차 접종 2986명으로 총 109만3122명이이다. 이중 9571명이 접종을 완료해 누적 29만 4653명이 접종을 마쳤다. 이에 부산시 전체 인구의 32.6%가 1차 접종을 했으며 8.8%가 접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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