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8 기상청GO

부산 | 05-03 13:54

[부산시청]
부산시는 오는 5월까지 지역 내 광산의 수질과 토양 오염 여부를 전수조사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구·군 및 보건환경연구원 등과 함께 20여 명으로 점검단을 구성해 '토양오염실태조사 지침'에 따라 광산 주변 지역 토양, 갱내수, 하천수 등을 조사하게 된다.
시에 따르면 현재 한국광해관리공단이 관리하는 부산지역 광산은 총 22곳이다.
시는 이번에 공단과 협력해 관리시설 22곳과 금련산 광산을 비롯한 미관리 시설을 파악하면서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광산 수질과 토양 오염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오염 정도가 기준치를 초과하면 즉시 사용금지 및 출입제한 등 조처를 할 방침이다.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폐광산 등이 새롭게 정비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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