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합뉴스수신] 코이카, 봉사단원 전원 귀국조치…각국 국경봉쇄로 어려움 예상

    | 03-19 14:51


    코이카, 봉사단원 전원 귀국조치…각국 국경봉쇄로 어려움 예상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코이카(KOICA)는 42개 개발도상국에 파견된 1천457명의 봉사단 단원과 동반가족을 전원 일시 귀국시킨다고 19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파견 인력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대응 조치다. 봉사단과 중장기 자문단, 다자협력전문가, 코이카-UNV 대학생 봉사단, 글로벌 협력의사 등이 그 대상이다.
    코이카는 "50세 이상의 기저질환자와 심리불안자, 동반 가족에게는 귀국 강력 권고 조치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세계보건기구(WHO)가 현지시간으로 12일 팬데믹 선언을 한 지 일주일이 지나 이뤄진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늦은 조치"라고 비판한다. 일본 국제협력기구(JICA)와 미국 평화봉사단(PeaceCorps)은 각각 15일과 17일부터 해외 봉사단 단원을 귀국 조치하고 있다.
    조치가 늦어지면서 각국이 하늘길과 국경을 막고 있어 귀국 길은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특히 중남미와 아프리카 지역은 한국 직항 노선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유럽, 미국, 중동 국가들을 경유해야 하는데, 이들 국가가 국경을 봉쇄하거나 하늘길을 통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에콰도르 코이카 봉사단 관계자는 "이 곳 50여 명의 단원은 미국을 경유해 입국해야 하나 연결 항공편이 여의치 않아 자택 대기 상태"라며 답답해했다.
    온두라스 경우도 하늘길이 막혀 일단 육로로 니카라과로 이동한 뒤 그곳에서 다시 귀국 방안을 찾아야 한다. 한국과 아프리카 간 항공 노선은 중동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국제공항을 거쳐야 하는데 이곳도 사정은 마찬가지로 외국인 입국이 전면 금지됐다. 경유를 허가하지만 공항에서 14일간 격리해 안전을 보장받아야 출발이 가능한 상황이다.

    그나마 동티모로 봉사단 단원과 가족 등 91명은 귀국할 수 있게 됐다. 인도네시아가 20일부터 코로나19로 외국인 무비자 입국 금지에 들어가는데 한국과 동티모르를 잇는 유일한 항공편이 인도네시아 발리를 경유하기 때문에 우선해 귀국 조치를 단행했기 때문이다.
    봉사단과 가족은 개인 방역을 위한 필수 행동 지침, 한국 질병관리본부의 관리 지침을 준수하겠다는 서약서를 작성 후 국내로 입국하며 코로나19 특별입국절차에 따라 음성 판정 시 2주 동안 자가 격리에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코이카 해외 사무소 직원과 봉사·개발협력 코디네이터, 청년 인턴 등 필수 인력은 파견국에 남아 개발협력 사업을 이어간다.
    한편 귀국한 봉사단은 자택 대기를 하며 봉사 대상국 온라인 교육 교재를 개발하거나 개발협력 관련 온라인 교육 등을 받게 된다.
    일시 귀국자를 코로나19의 확산 추이에 따라 재파견할 계획이다. 국내 체류가 장기화할 경우 가능한 범위내에서 지역사회 봉사를 추진한다.
    wakar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