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라이프] "대형마트 3사, '할인·행사' 표기하고 실제 가격은 안내려"

    푸드 | 02-17 14:22

    소비자연맹 조사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대형마트들이 일부 제품에 '가격 할인'이나 '행사 품목'을 내세우면서 실제 가격은 행사 전과 동일하게 책정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의 할인·행사제품 판매가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소비자연맹은 이 기간 대형마트 3사에서 판매 중인 21개 품목의 판매가격과 할인·행사 표기 여부를 총 8차례 조사했다.

    그 결과 이마트는 9개 품목을 할인·행사 품목으로 표시했지만, 이 중 2개 품목은 행사 전후 가격 변동이 전혀 없었다. 
     롯데마트는 행사·할인 품목 11개 중 2개 제품의 가격이 행사 표기 전과 동일했고 홈플러스는 15개 가운데 4개 품목의 가격 변동이 없었다.

    예를 들어 이마트는 '풀무원 얇은 피 꽉 찬 속만두' 제품을 총 5차례 '행사상품'이라고 표시해 판매했지만, 조사 기간 가운데 실제 가격이 인하된 경우는 한 번 뿐이었다.

    나머지 4차례 행사에서는 정상가와 동일한 가격에 판매하면서도 행사상품이라고 표기한 셈이다.

    롯데마트도 이 제품을 총 6차례 '특별상품'으로 표기해 판매했지만, 실제 가격을 낮춘 것은 한 번뿐이었다.

    홈플러스는 4차례 '행사상품'이라고 표시했지만, 가격은 한 번도 낮추지 않았다.

    세제 등 1+1 상품은 다른 업체의 2개 가격으로 책정한 뒤 1+1행사로 표시해 판매한 사례도 있었다.

    소비자연맹은 소비자들이 제품 구매 시 가격 할인 여부를 크게 고려하는 만큼 할인행사표기와 관련한 적절한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실제 소비자연맹이 지난해 12월 소비자 4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3.1%가 제품 구매 시 할인 여부를 크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잦은 할인행사나 과장된 할인율 표시 등으로 인해 할인전 가격을 신뢰한다는 응답은 51%에 불과했다.

    C0A8CA3C00000154C276AB3C000076AA_P4.jpg

     대형마트 3사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일러스트)
    제작 김해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20/02/17 11:39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