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지도위원회 위원장은 태형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부위원장은 김평해 노동당 부위원장, 서기장은 정영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이 각각 맡았다.
위원으로는 최부일 인민보안상, 김영호 내각 사무장, 박철민 청년동맹 중앙위원장, 주영길 조선직업총연맹 중앙위원장, 김창엽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장, 장춘실 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 중앙위원장이 임명됐다.
지난 11일 북한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발표를 통해 도(직할시), 시(구역), 군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7월 21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지방의회에 해당하는 지방인민회의는 인구비례에 따라 선출되는 대의원으로 구성되며 4년에 한 번 대의원 선거를 한다. 가장 최근 선거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집권 이후 처음 치러진 2015년 7월 19일이다.
북한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투표하는 김여정(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19일 우리의 지방의회 격인 도·시·군 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에서 투표를 했다. 사진은 조선중앙TV가 20일 보도한 김여정 부부장의 투표 장면. 2015.7.20 nkphoto@yna.co.kr
blueke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6/14 06:4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