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8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양승태 또 '마라톤 조서검토'…영장청구 결정 내주로 미뤄질 듯

    사건/사고 | 01-16 11:03

    3차 출석 때도 9시간 검토…한번 더 출석해 조서 읽을 듯



    고개 숙인 양승태 전 대법원장
    고개 숙인 양승태 전 대법원장(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사상 처음으로 전직 대법원장으로서 검찰 조사를 받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양 전 대법원장은 징용소송 재판거래 의혹에 대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사실상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9.1.12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마라톤 조서검토'를 이어가면서 그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 여부 결정이 다음 주로 미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16일 검찰 등에 따르면 양 전 대법원장은 지난 15일 오전 9시 20분께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3차 조사를 받았다.

    양 전 대법원장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께까지 각급 법원의 공보관실 운영비를 비자금으로 조성해 썼다는 의혹 등에 대한 신문을 받았다.



    양 전 대법원장은 이날도 조사 시간(식사·휴식 시간 포함)인 4시간 30분의 두 배에 달하는 9시간을 조서검토에 투입했으나 2·3차 조사에 따른 조서검토를 모두 마치지 못했다.

    검찰은 1·2차 소환 조사 때 ▲ 일제 강제징용 사건 재판개입 ▲ 법관 블랙리스트 의혹 ▲ 옛 통합진보당 재판개입 ▲ 헌법재판소 내부기밀 불법 수집 등 핵심 의혹을 조사하고, 이날 남은 혐의에 대해 물었다. 그는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양 전 대법원장은 이번 주 안에 검찰에 한 차례 더 자진 출석해 조서 열람을 이어가기로 했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 '묵묵부답'
    양승태 전 대법원장, '묵묵부답'(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사상 처음으로 전직 대법원장으로서 검찰 조사를 받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양 전 대법원장은 징용소송 재판거래 의혹에 대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사실상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9.1.12 saba@yna.co.kr

    통상 검찰 조사를 받고 나면 변호인과 함께 신문 조서를 검토한 뒤 본인 진술과 다르게 기재됐거나, 취지가 다른 부분 등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고치고 서명·날인한다.

    2017년 검찰 조사를 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7시간 조서검토를 했을 때도 유난히 긴 검토 시간에 대한 해석이 분분했는데, 양 전 대법원장은 이보다 더 긴 시간을 쏟고 있어 '특혜'라는 지적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양 전 대법원장은 지난 11일 첫 검찰 소환 조사 때 작성된 조서검토에도 13시간을 할애했다. 심야 조사를 가급적 지양한다는 방침을 세운 검찰이 자정 전에 조서 열람을 끊고 양 전 대법원장을 돌려보내자 이튿날인 12일 자진 출석해 10시간 동안 1차 조사에 따른 조서 검토를 마쳤다.

    이에 대해 특별수사 경험이 많은 검찰 출신 변호사는 "양 전 대법원장으로서는 구속영장 청구와 기소가 예정된 상황에서 검찰의 질문에 대한 설득력 있는 답을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며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진술하지 않았으면서도 조서를 오래 읽는다면 질문을 통해 수사팀이 가지고 있는 패를 추론해보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양 전 대법원장이 조서검토에 오랜 시간을 쓰면서 두세 차례 소환으로 조사를 마무리 짓겠다는 검찰 계획에도 차질이 생겼다.

    검찰은 이번 주 안으로 양 전 대법원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이었으나 조서검토가 길어지면서 신병처리 결정은 다음 주 초로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cho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1/16 09:40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