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셧다운에 美국립공원 쓰레기 '비상'…요세미티 일부 캠프장 폐쇄

    미국/북미 | 01-02 10:14

    데스밸리도 위험…문 연 국립공원마다 위생문제 직면할 듯



    요세미티 국립공원 진입로에 버려진 쓰레기
    요세미티 국립공원 진입로에 버려진 쓰레기[AP=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국경장벽 예산을 둘러싼 미국 정치권 대립으로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미 서부를 대표하는 명승지인 요세미티 국립공원이 넘쳐나는 쓰레기 탓에 일부 캠프장을 폐쇄했다.

    1일(현지시간) AP통신·LA타임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내륙의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지난달 22일 셧다운이 시작된 이후에도 공원을 계속 개장해왔으나 최근 쓰레기와 화장실 문제 때문에 일부 시설은 운영이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

    국립공원관리국(NPS)의 앤드루 무노스 대변인은 LA타임스에 "화장실 문이 잠기자 일부 관광객들이 주요 도로 인근 지역에다 쓰레기를 마구 투기하고 여러 곳에서 인분이 발견되기도 했다. 심각한 위생문제를 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 내에 거주하는 공원 직원 다코타 스나이더는 AP통신에 "이건 완전히 무법·무질서 상태나 다름없다. 지난 4년간 지켜본 것보다 훨씬 많은 규칙 위반, 쓰레기 무단 투기가 최근 며칠 사이에 일어났다"라고 말했다.

    겨울에도 문을 열어 온 캠프장 몇 곳은 도저히 이용할 수 없는 상태가 돼 폐쇄됐다.

    현재 마리포사 그로브, 와오나, 호지슨 매도 캠프 그라운드가 공원 측에 의해 강제로 문을 닫았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진입하는 41번 캘리포니아 주 고속도로 주변에는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가 흉물스럽게 방치돼 있다고 AP는 전했다.

    캘리포니아의 또 다른 국립공원인 데스밸리도 공원은 개방하고 있지만 쓰레기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가까운 조슈아 국립공원 캠프장에서는 공원을 관리하는 파크 레인저가 부재한 가운데 캠프 야영객들 사이에 크고 작은 다툼이 있었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

    현재 애리조나주 그랜드 캐니언, 유타주 아치스·브라이스 캐니언·자이언 국립공원 등이 주 정부 예산으로 계속 운영되고 있지만, 쓰레기와 위생문제에 곧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셧다운으로 미 연방정부 전체 15개 부처 가운데 9개 부처가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전체 연방 공무원 210만명 가운데 약 80만명에 해당하는 규모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셧다운 속 일부 캠프장 폐쇄
    요세미티 국립공원…셧다운 속 일부 캠프장 폐쇄(요세미티국립공원[미 캘리포니아주] AP/다코타 스나이더=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지난해 31일 쓰레기가 버려진 모습. 국경장벽 예산을 둘러싼 미국 정치권 대립으로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미 서부를 대표하는 명승지인 요세미티 국립공원이 넘쳐나는 쓰레기 등으로 마리포사 그로브, 와오나, 호지슨 매도 캠프 그라운드가 1일 현재 문을 닫았다. bulls@yna.co.kr

    oakchu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1/02 04:44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