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 행복안전체험관 조감도[울산시 남구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 남구는 행복안전체험관을 운영한 이후 한 달 반 동안 어린이 770여명이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지난 6월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행복안전체험관을 운영한 결과 총 776명의 어린이가 안전 체험 교육에 참여했다.
이 중 어린이집에서 23회에 걸쳐 508명이 방문해 전체의 65.4%를 차지했다.
개인 단위로는 12회 156명이 방문했고, 유치원에서는 6회 89명, 초등학교에서는 2회 23명이 찾아왔다.
1일 평균으로는 24.3명이 체험관을 방문했다.
남구는 안전체험 프로그램 이용자 연령을 낮춰 더 많은 어린이가 체험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 연령은 기존 5세에서 13세까지였으나, 구민 건의에 따라 지난 1일부터 4세에서 13세까지로 조정됐다.
남구 관계자는 "다양한 재난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안전 의식을 확실히 심어줄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체험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1일 3회 체험 교육이 진행된다.
체험관에서는 심폐소생술, 생활안전(생활안전·전기안전·지진체험), 교통안전(도로안전·자전거안전체험·버스탑승체험), 화재진압, 연기대피, 화재탈출(완강기 탈출 체험·원통형 탈출 체험) 등 다양한 체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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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8/07 15:5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