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1.0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미투 언론보도, 5건 중 1건은 가해자 입장서 서술"

    사건/사고 | 06-28 09:25


    양평원·서울YWCA, 1∼3월 기사 1천500건 분석


    기업ㆍ사회 여성근로자 미투ㆍMe too(PG)
    기업ㆍ사회 여성근로자 미투ㆍMe too(PG)[제작 이태호] 사진합성,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그간 잘 알려지지 않은 성폭력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과 관련한 언론보도 5건 중 1건은 피해자보다 가해자 입장에서 서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서울YWCA와 함께 1∼3월 포털사이트 네이버 뉴스 페이지에 오른 기사 중 '미투'로 검색해 무작위로 모은 1천500건을 피해자 보호, 객관성 유지 여부, 선정성을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를 28일 공개했다.

    미투 기사 보도 초점은 피해자 입장이 41.5%, 가해자 입장이 21.6%였다. 대책을 다룬 기사는 23.8%, 구조적 원인을 소개한 기사는 11.4%였다.

    미투 운동에 대한 해석에서는 긍정적 의견이 76.6%였으나, 부정적 의견도 15.5%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립적 의견은 7.9%였다.

    양평원 관계자는 "가해자 입장을 부각하거나 피해자와 폭로자 신상을 과도하게 노출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며 "미투 운동에 부정적 내용을 담은 인터뷰를 인용하거나 미투가 문화산업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식으로 보도해 부정성을 강화한 사례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투 운동의 본질과 순수성을 훼손하고 현상과 폭로에 치중하는 보도 행태가 안타깝다"며 "언론계도 성폭력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문화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자정 노력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psh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28 08:30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