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회(부산남부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하는 ‘IP나래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이 사업은 부산지역 중소기업의 사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사업초기부터 지식재산 창업전략을 수립하여 기업별 맞춤형 지식재산권을 경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경영의 융복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보유 중인 기술력에 대한 국내외 시장동향 분석, 지식재산 경영전략 컨설팅을 제공 받으며, 기업맞춤형 컨설팅으로 지식재산 경영 교육 등 기업의 성장단계별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6월 29일까지 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회(www2.ripc.org)를 통해 화면 상단에 있는 '지원사업 신청시스템(biz.ripc.org)'으로 접속한 후, '부산남부-2018년 IP나래 지원사업 2차 모집공고'를 클릭하여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수혜기업은 모집 기업의 2배수를 선정하여 현장실사와 변리사 등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7월말 경 결정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IP나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인에게 4차산업혁명 시대 핵심인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신규사업을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 밖에 궁금한 사항은 부산남부지식재산센터(051-645-968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