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부터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에 신청
경남 창원시는 근로빈곤층의 생계 및 의료수급가구로의 진입을 예방하고 자산형성을 통한 자립지원을 목적으로 ‘희망키움통장Ⅱ’ 가입자 349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키움통장Ⅱ’는 3년 동안 매월 10만원을 저축하고, 가입유지 조건을 충족하면 본인 저축액은 물론 매월 10만원의 정부지원금과 이자도 함께 지원해주는 제도다.
‘희망키움통장Ⅱ’는 주거 및 교육급여수급가구와 차상위층으로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50%이하(4인 가족 기준 월225만원)이어야 하고, 현재 근로 활동 중인 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
그리고 만기 시 지원금 전액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3년 간 매월 10만원씩 납부를 유지하고 자립역량교육 총 4회 및 사례관리상담 총 6회에 참여해야 한다. 지원금은 주택구입·임대, 본인·자녀의 고등교육, 기술훈련, 사업의 창업·운영자금 등 자활에 필요한 용도로 활용되는 것임을 증빙해야 한다.
시는 올해 3월, 6월, 8월, 10월 총 4차례에 걸쳐 ‘희망키움통장Ⅱ’ 가입 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으로 2차 접수 기간은 6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에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