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1.0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경공모, 김경수에 2천700만원 후원내역 확인…재소환 가능성

    사건/사고 | 05-09 17:12


    김 의원이 후원 내용 알았는지 확인 불가피…경찰 "수사상황 보고 결정"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댓글조작 사건 주범 '드루킹' 김모(49, 구속기소)씨의 인터넷 카페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이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 후원에 관여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김 의원 재소환을 검토하고 있다.

    경찰은 드루킹 측근인 경공모 회원 김모(필명 '초뽀')씨에 대한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이동식 저장장치(USB)에서 경공모 회원 200여명이 김 의원에게 2천700만원을 후원한 내역이 담긴 엑셀파일을 발견했다.




    USB에서는 '후원금을 내고 세액공제를 받으라'는 안내와 함께 후원회 계좌번호와 예금주, 후원금 한도 등을 기재한 문서도 나왔다.

    경찰은 회원들이 개별적으로 후원금을 냈는지, 경공모가 회원들을 상대로 모금활동을 하는 등 후원에 직접 관여한 사실이 있는지 등을 확인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적용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





    경공모가 김 의원 후원회로부터 위임받지 않은 채 일반인들을 상대로 정치자금을 모금했거나, 경공모 자금을 회원들의 개별 후원으로 가장해 '쪼개기' 형태로 기부한 사실 등이 있다면 정치자금법 위반에 해당한다.

    지난 4일 김경수 의원에 대한 참고인 조사 당시에는 후원금과 관련한 조사가 없었다. 경찰은 초뽀에 대한 압수수색을 거쳐 후원 관련 내용을 지난 7일 처음 인지해 김 의원 조사에는 반영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경공모의 정치자금 후원에 관한 의심 정황이 추가로 확인된 이상 후원 대상자인 김 의원에게 자세한 사실관계를 물어야 할 수사상 필요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재소환을 검토 중이다.

    경찰이 김 의원을 다시 소환할 경우 그가 경공모 회원들의 후원 사실과 후원 방식, 경위 등을 알고 있었는지 등이 주된 조사 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경찰 수사에서 경공모 회원들의 후원에 위법성이 있음이 드러난다면 김 의원이 이런 문제를 알고도 후원금을 받았는지가 또 다른 쟁점이 될 수 있다.

    경찰은 후원행위의 위법성을 확인함과 동시에 드루킹과 김 의원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이런 의혹들을 두루 살펴볼 방침이다.

    드루킹 쪽이 지난해 9월 경기 지역 한 음식점에서 김 의원 보좌관 한모 씨에게 건넨 500만원의 성격에 대한 보강 조사도 불가피하다. 당시 현장에 함께 있었던 경공모 회계담당 김모(49·필명 '파로스')씨로부터 인사청탁 진행 상황 파악 등에 관한 편의를 기대하고 돈을 전달했다는 진술이 확보됐기 때문이다.

    경찰 관계자는 9일 "김 의원 재소환 여부는 수사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puls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09 15:50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