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 성남시는 5월 1일부터 11일까지 올해 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복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2017년 '성남교복은행' 판매행사[성남시 제공=연합뉴스]
중학교 신입생만 지원하던 무상교복 사업을 고등학교로 확대하는 시 예산이 이달 초 시의회를 통과한 데 따른 후속 절차다.
지원 대상은 고등학교 배정일(1.31)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교복 착용 학교에 입학한 고등학교 신입생 9천500명이다.
관내 학생은 해당 학교에, 관외 학교와 대안 교육기관 신입생은 성남시 홈페이지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 확인 후 신청자 계좌로 한 명당 29만6천130원(교육부 상한액 동복 21만900원·하복 8만5천230원)을 넣어준다.
이를 위해 올해 28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중학교 신입생에게는 2016년부터 교복비를 지원하고 있다. 시행 첫해 8천561명에게 24억원, 지난해 8천5명에게 23억원, 올해 7천244명에게 21억5천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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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4/27 16:25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