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는 거제섬꽃축제가 2018년 경상남도 지정 우수문화관광축제 선정에서 대표축제로 선정돼 축제육성 사업비 6천만원을 지원 받게 됐다고 7일 밝혔다.
경상남도는 도내 우수문화관광축제 육성ㆍ발전을 위해 독창적이고 성장잠재력이 있는 특색 있는 지역축제를 발굴ㆍ지원하고 있다.
이번 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는 축제 콘텐츠, 경쟁력, 발전성, 성과 등에 평가 중점을 두었고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축제 현장에서의 평가와 지난 6일 개최된 선정위원회에서의 서류심사(PPT보고 및 질의응답) 결과를 종합하여 최종 선정됐다.
도내 14개 시군에서 제출한 대표축제를 심사한 결과, 거제섬꽃축제가 저비용 고효율의 가을축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거제시 관계자는 “우수축제선정은 양대조선소의 어려움으로 인한 지역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거제시와 시민들이 문화 관광분야에 많은 관심과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라며 “차별화되고 경쟁력이 높은 축제로 지속적으로 육성해 거제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전했다.
올해 거제섬꽃축제는 10월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9일간 새로운 콘텐츠와 스토리텔링이 있는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