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재)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은 적극적인 시민참여를 통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중교통에 사용한 교통비의 일부를 되돌려주는 '부산시 대중교통비 BIG BACK' 이벤트를 작년에 이어 2018년에도 계속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 대중교통(버스 또는 도시철도)을 한 번이라도 이용했다면, 이용한 교통카드 번호를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매월 500명(연간 6,000명)에게 5만원 상당 충전교통카드(교통카드에 47천원 충전)를 등록한 주소지로 우편 배송한다.
* (재)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www.bmcf.or.kr)
작년 Big Back 이벤트는 5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당첨자 A씨는 “버스를 이용하니 교통카드 행운이 왔다"며 "앞으로도 이 사업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2018년 대중교통 이용승객 확대를 위해 연 1,200명이 늘어난 6,000명을 추첨하기로 하고 사업비도 3억원으로 늘였다.
본 이벤트를 기획한 (재)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부산 시민들의 편의증대를 위해 2016년 8월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저소득층 청소년 교통비 지원, 도시철도 3호선 핑크라이트 지원 등 연간 8억원의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수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