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농협 등 기관에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 해 농사 설계의 출발점인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새롭게 변하는 농정시책을 안내하고, 벼, 채소, 친환경 등 3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최신 연구동향, 지난해 영농현장의 문제점과 애로사항 해결, 생산비 절감기술 등 작물생산 분야 교육과 농산물 마케팅, 가공·유통 등 농업경영컨설팅 분야 실용기술 보급에 중점을 두고 추진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농업인이 꼭 알아야 할 GAP(우수관리인증농산물)인증제도, 저탄소인증제, PLS(농약 허용 물질목록 관리제도), 농약안전사용요령, 토양병해충관리 및 기후 변화대응 돌발 병해충방제와 스마트팜, 농기계임대사업, 유용미생물, 토양검정 등 센터 시범사업들도 소개된다.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농업인 등은 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팀으로 전화(051-970-3703∼9)로 신청하면 된다.
엄영달 센터소장은 “향후 녹색성장 지식농업시대에 부응한 새로운 농업여건 변화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농가의 안정적 소득향상에 기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맞춤형 전문기술교육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