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1.0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검찰, '방송장악' 김재철 MBC 前사장 조사…원세훈 21일 소환

    사건/사고 | 12-20 17:34


    김재철 기소 수순…원세훈도 불러 '블랙리스트·방송장악' 혐의 수사



    김재철 전 MBC 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과 공모해 정권 차원의 '공영방송 장악' 과정에서 실행자 역할을 한 의혹을 받는 김재철 사장이 19일 검찰에서 비공개 조사를 받았다.

    보수 정권 국정원의 각종 정치개입 의혹을 파헤치는 '적폐청산 수사'가 7부 능선을 넘어 종착점을 향하는 가운데, 김 전 사장에 대한 기소도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2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검사)은 전날 김 전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김 전 사장이 검찰 조사를 받은 것은 지난달 10일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된 이후 처음이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MBC 사장으로 재직한 김 전 사장은 국정원으로부터 'MBC 정상화 문건'의 내용을 전달받아 '블랙리스트'에 오른 연예인을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시키고 퇴출 대상으로 분류된 기자·PD 등을 대거 업무에서 배제한 의혹을 받는다.

    검찰은 국정원 정보관이 주로 전영배 전 MBC 기획조정실장을 통해 문건 내용을 전달했고, 김 전 사장이 문건 상의 로드맵을 그대로 실행해 국정원의 방송장악 공작에서 '순차적 공모 관계'를 형성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김 전 사장은 "MBC는 장악할 수도, 장악될 수도 없는 회사"라며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을 전면 부인해 왔다.

    검찰은 지난달 김 전 사장에 대해 국정원법 위반(직권남용), 업무방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다.

    검찰은 이후 국정원에서 제출받은 MBC 관련 내부 보고문건 등 추가 증거를 바탕으로 보강 조사를 벌였다. 김 전 사장에게도 그간 수집한 증거와 관련한 사실관계를 주로 캐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조사 내용을 검토한 뒤 조만간 불구속 기소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검찰은 21일 오후에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MBC 등 방송장악 의혹과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의혹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의 각종 정치개입 사건에서 '정점'으로 평가받는 원 전 원장은 지난 7일 민간인 댓글 부대인 '사이버 외곽팀' 운영과 관련해 국고손실 혐의로 우선 기소된 바 있다.

    검찰은 방송장악 및 블랙리스트 의혹 등 원 전 원장의 광범위한 혐의와 관련해 여러 차례에 걸쳐 추가 기소할 방침이다.

    sncwoo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20 17:28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