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는 지난 28일 ‘함께하는 거제, 다시 찾는 친절 거제’를 만들기 위해 대명리조트 거제마리나에서 관내 관광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친절교육은 지난 6월에 실시한 상반기 친절교육에 이은 두 번째 자리로, 올해 여름 관광객대상 설문조사 결과 지적되었던 불친절 문제를 해결하고 관광업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해 실시됐다.
친절 교육은 관광업 종사자들의 창의적인 마인드 함양과 친절마인드 함양을 위한 교육을 3시간 동안 진행하였으며 교육참석자들과 거제씨월드 체험시간을 함께하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관광업 종사자는 “창의적인 마인드 함양 교육으로 관광업이 나가야할 방향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내가 건네는 말 한마디, 친절한 인사 한 번이 다시 찾고 싶은 거제만들기에 큰 원동력이 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일회성 교육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광업 종사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기회를 제공해 주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시 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거제시 관광업 관계자들의 친절에 대한 인식전환으로 1,000만명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걸음 더 내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