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5일 오후 MBC경남홀에서 창원지역 노ㆍ사ㆍ민ㆍ정 대표를 비롯한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민정과 함께하는 개그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ㆍ사ㆍ민ㆍ정이 화합과 상생의 바탕 위에서 더 높은 꿈과 열정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과 창원시 노사민정협력활성화 사업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관내 근로자와 사업추 등 많은 시민이 참석해 양상국, 오나미 등 인기개그맨 13명과 함께 즐기며 노사상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라디오 홍보를 통해 행사에 참여한 한국소니전자 서지윤 씨는 “노사문화 정착과 고용노동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창원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이렇게 다양한 사업을 하는지 몰랐다”며 “지금 근무하는 사업체에서도 노사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남우 노사민정실무협의회 위원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현안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창원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선도적 역할을 해나왔다”며 “2018년도에도 노사민정의 상생발전과 화합의 노사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니 여러분께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7년도 창원시 노사민정협의회에서는 ▲노사민정 브랜드 홍보 광고 제작 ▲노사민정 한마음 워크숍 ▲고용노동현안 지역전문가 토론회 개최 ▲청소년 노동인권 증진 사업(공동선언・협약체결, 이행점검단 구성 운영, 노동실태조사, 노동상담소 운영, 홍보물 제작 및 캠페인 등) ▲노사관계 이슈 노동법 교육 ▲외국인근로자 노동인권 강화사업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