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1.0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부산의 한 고등학교 교사 3명 성추행 혐의 잇단 조사

    사건/사고 | 10-12 10:40



    [제작 조혜인] 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남자 교사 3명의 성추행 혐의가 잇따라 불거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2일 부산 사하경찰서와 교육계에 따르면 부산 모 고등학교 교사 A(51) 씨는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A교사는 지난달 길에서 처음 만난 16세 여학생의 팔을 잡아끈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경찰에는 A 교사가 성 매수를 시도한다는 취지로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A교사는 "술 마시고 귀가하던중 좌판에서 물건을 파는 청소년을 보고 격려하려고 악수를 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A교사에 대한 수사 개시를 학교와 교육청에 통보했다.

    A씨는 현재 직무 배제된 상태다.




    같은 고등학교 B(33) 교사는 최근 성추행 혐의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불거지면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B교사는 직위 해제됐다. 직무배제는 학교장의 명령에 의한 임시조치이고 직위해제는 인사위원회나 징계위원회를 거친 처분이다.

    지난 7월에는 C(46) 교사가 학생 4명에게 안마를 시키거나 손목을 잡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뒤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기도 했다.

    C교사도 직위해제됐다.

    교사들의 성추행 혐의가 잇따라 제기되는 가운데 피해는 학생들이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

    입시에 민감한 고등학교의 담임교사가 불가피하게 3번이나 바뀌면서 교내 분위기가 뒤숭숭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이라 혐의에 대한 결과를 속단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당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read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12 09:21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