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제7회 창원시 건축대상제’ 응모작품을 오는 10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창원시 건축대상제’는 건축문화의 창달과 우수한 건축물의 건축을 장려하기 위해 통합 원년인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해오다 2015년 이후 격년제로 전환해 시행하고 있으며, 그간 37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개최되는 ‘제7회 창원시 건축대상제’ 공모대상은 2015년 10월 1일부터 2017년 9월 30일까지 준공된 창원시 소재 건축물로서 당해 건축물의 건축주 및 설계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10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시는 접수된 응모작품을 대상으로 11월 중 서면심사와 최종 후보작에 대한 현장실사를 거쳐 대상, 금상, 은상, 동상 각 1점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작품의 설계자에게는 창원시장의 상패와 건축주에게는 동판을 수여할 계획이다.
제정일 창원시 도시정책국장은 “건축문화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리며, 시에서도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창원시청 건축경관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