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20일 경남창원도매물류센터 회의실에서 ‘공동구매ㆍ공동세일전’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원시와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경남창원생활용품유통사업협동조합, 나들가게협의회가 참여한 이번 협약식은 창원시가 올해 3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성공적인 사업추진과 안정적인 물량공급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식을 통해 경남창원생활용품유통사업협동조합이 운영하는 경남창원도매물류센터에서는 지역 나들가게 공동구매를 지원하고 명절맞이 공동세일전에 할인품목을 선정ㆍ공급함으로써 ‘창원시 나들가게 지원사업’이 더욱 원활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특히 경남창원도매물류센터에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추석맞이 나들가게 공동세일전’ 행사가 치뤄진다. 추석 제수용품(튀김가루, 식용유, 추석선물세트 등)과 일반상품 등 총 50여 가지 상품을 5%에서 최대 30%까지 할인해 공급한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향후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함으로써 ‘공동구매 및 공동세일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할인행사와 차별화된 상품공급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응규 창원시 경제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식은 창원시가 나들가게 지원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인 물류에 대한 공급방안을 마련했다는 데에 큰 의미를 가진다"며 "경남창원도매물류센터와 지속적으로 상호 협의하여 나들가게 경쟁력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