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틸러슨 "北 도발행위했지만 평화적 압박 지속, 대화 기회 희망"

    미국/북미 | 08-28 09:26


    틸러슨 "北 도발행위…金, 다른 선택지 있음 이해하길"
    틸러슨 "北 도발행위…金, 다른 선택지 있음 이해하길"(워싱턴DC AP=연합뉴스)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부 장관은 27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지난 26일 단거리 발사체 3발을 쏜 것에 대해 "우리는 그것을 미국과 동맹국들에 대한 도발 행위로 간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틸러슨 장관은 "우리는 김(정은) 정권이 그가 선택할 수 있는 다른 길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를 바란다"며 비핵화와 대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사진은 틸러슨(왼쪽)이 이날 폭스뉴스 앵커인 크리스 월리스와 대담하는 모습. bulls@yna.co.kr

    '저강도' 도발 때문에 북미 대화 분위기 깨지 않겠다는 의도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부 장관 [AP=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부 장관은 27일(현지시간)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도발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북한 문제에 대해 계속해서 평화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틸러슨 장관은 "북한과 대화할 기회가 있길 바란다"며 대화를 통한 북핵 문제 해결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틸러슨 국무장관은 이날 미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지난 26일 동해 상으로 단거리 발사체 3발을 쏜 것에 대해 "우리는 그것을 미국과 동맹국들에 대한 도발 행위로 간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북한 정권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들일 수 있는지를 보기 위해 동맹국들, 그리고 중국과 협력하면서 내가 말한 것처럼 평화적인 압박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틸러슨 장관은 "우리는 김(정은) 정권이 그가 선택할 수 있는 다른 길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를 바란다"며 비핵화와 대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그는 "국제사회의 통일된 목소리는 아무도 핵 한반도를 원치 않는 우리의 메시지를 반영하고 있다"며 "우리는 어떻게 그것을 달성할지에 대해 북한과 대화할 기회가 있기를 희망한다"

    앞서 북한은 지난 26일 강원도 깃대령에서 동해 상으로 단거리 발사체 3발을 쏘아 올렸다.

    이 같은 저강도 도발은 북한이 미국을 적극적으로 압박하는 수단이라기보다는 한·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에 대응해 존재감을 부각하고 내부 결속을 다지려는 전술적 행동으로 분석됐다.

    틸러슨 장관의 '평화적인 압박' 및 대화 발언은 북한이 비록 저강도 도발을 감행했지만 북·미 간 대화 가능성을 조성하기 위해 당장 강대강 대응을 하지는 않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으로 보인다.

    틸러슨 장관은 북한이 지난달 2차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을 발사한 후 최근 들어 구체적인 도발 행위를 자제하는 모습에 주목해 왔다.

    그는 지난 22일 기자회견에서 "북한 정권이 과거와는 달리 어느 정도 수준의 자제를 분명히 보여준 데 대해 만족한다"며 "이것이 우리가 고대해왔던 신호, 즉 북한이 긴장 수위와 도발 행동을 억제할 준비가 돼 있는지와 가까운 장래 언젠가 대화로의 길을 우리가 볼 수 있는지 등의 시작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틸러슨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북한의 발사체 도발로 인해 그의 '대화' 발언이 잘못된 게 아니냐는 진행자의 질문을 받았으나, "나는 우리가 틀렸다는 것을 모르겠다. 내 생각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며 인정하지 않았다.

    북한 미사일 발사
    북한 미사일 발사(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북한이 강원도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미사일 3발을 발사한 지난 26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뉴스를 보고 있다. 2017.8.26
    xyz@yna.co.kr


    k02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8/28 00:54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