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NYT "트럼프는 와일드카드…北에 최대 악몽 또는 기회"

    미국/북미 | 08-14 09:42


    와일드카드로 표현…"전쟁만큼이나 햄버거회담 개연성"


    김정은 트럼프 대립 (PG)
    김정은 트럼프 대립 (PG)[제작 최자윤]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북한의 위협에 대응해 비외교적 언어로 강경발언을 쏟아내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핵 문제를 둘러싼 북미갈등에서 "와일드카드(wild card)가 됐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12일(현지시간) 평가했다.

    NYT는 "트럼프 대통령은 아마 역대 미국 대통령들 가운데 처음으로 평양의 무자비하고 비밀스러운 독재자(김정은)에 의해 주도된 대립에서 와일드카드가 됐다"고 보도했다.

    와일드카드는 스포츠 경기에서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한 팀에서 진출 기회를 주는 제도이지만 NYT는 예측하기 힘든 중요 인물이나 변수라는 사전적 의미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와일드카드'라는 표현에는 참모들의 조언에 귀 기울이지 않고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 '군사적 해결책 장전' 등 절제되지 않은 언사를 쏟아내는 트럼프 대통령의 성향이 현재 전개되고 있는 북미 갈등과 한반도 정세에서 최대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보인다.





    신문은 트럼프 대통령이 위엄있는 확고함을 발신하라는 참모들의 조언을 무시했고, 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이나 매티스 국방장관의 정교한 브리핑도 트럼프 대통령의 '확성기'를 통해 확대되고 극대화됐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대응으로 군사적 충돌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반면 일각에서는 '와일드카드'로 등장한 트럼프 대통령의 성향과 북한의 태도 변화에 따라 극적 반전 가능성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없지 않다.

    스콧 스나이더 미국외교협회 선임연구원은 "김정은이 긍정적으로 반응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과 친구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의 북미 갈등 상황에 대해 "제2의 한국전쟁으로 끝날 개연성만큼이나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의 '햄버거 정상회담'으로 끝날 개연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NYT는 트럼프 대통령이 주변 인사들에게 김정은이 궁극적으로 협상 타결을 위한 자극을 받을 것이고, 김정은의 거친 언사도 협상을 위한 위기 조성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스나이더 연구원은 또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최대 악몽이 될 수도, 최대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력 사용 묵인을 선호한다는 점에서는 북한에 최대 악몽이 될 수 있고 김정은이 틀에 박히지 않은 트럼프 대통령과 협상을 타결할 기회가 '핵 외교' 정치에 더 민감한 다른 미국 대통령보다 더 크다는 점에서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lkw777@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8/14 00:59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