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美, 어제 장거리폭격기 B-1B 2대 또 한반도 전개

    미국/북미 | 08-09 10:21


    9일만에 다시 한반도 상공 한미 연합훈련…"정례적인 훈련"


    지난달 30일 한반도 상공 전개된 B-1B 편대
    지난달 30일 한반도 상공 전개된 B-1B 편대[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미국의 장거리전략폭격기 B-1B '랜서' 2대가 8일 한반도 상공에 전개된 것으로 확인됐다.

    군 관계자는 9일 "미군이 어제 오전 B-1B 2대를 한반도 상공에 전개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출격한 이들 B-1B 편대는 동해 상공으로 들어와 내륙을 동쪽에서 서쪽으로 비행하고 괌으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공군 전투기 KF-16 2대는 B-1B 편대와 연합 비행훈련을 했다.






    미국이 한반도 상공에 B-1B 편대를 전개한 것은 지난달 30일에 이어 9일 만이다.

    당시 미국은 북한이 지난달 2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 시험발사에 대한 경고 차원에서 B-1B 2대의 한반도 상공 전개 사실을 공개했다.

    앞서 미국은 지난달 8일에는 북한의 화성-14형 1차 시험발사에 대응해 B-1B 2대를 한반도 상공에 전개했다. 당시 B-1B 편대는 실사격훈련을 하며 북한에 강력한 경고메시지를 보냈다.

    군 관계자는 "미군이 어제 B-1B 편대를 한반도 상공에 전개한 것은 정례적인 훈련 차원이기 때문에 공개하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미제는 악명 높은 핵전략폭격기 B-1B 편대를 또다시 남조선 지역 상공에 끌어들여 우리를 위협 공갈하는 군사적 도발 행위를 감행하였다"며 강하게 비난했다.

    북한군 전략군도 이날 미국 장거리전략폭격기의 한반도 상공 전개를 거론하며 북한의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14형'으로 폭격기 발진기지인 괌에 대한 '포위사격' 작전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위협했다.

    모양이 백조를 연상시켜 '죽음의 백조'라는 별명을 가진 B-1B는 B-52, B-2 '스피릿'과 함께 미국의 3대 전략폭격기로, 적지를 융단폭격할 수 있는 가공할 파괴력을 갖췄다.

    최대 탑재량이 B-52와 B-2보다 많아 기체 내부는 34t, 날개를 포함한 외부는 27t에 달한다. 한 번 출격으로 대량의 폭탄을 투하할 수 있다.

    2천파운드급 MK-84 폭탄 24발, 500파운드급 MK-82 폭탄 84발, 2천파운드급 GBU-31 유도폭탄 24발 등을 탑재할 수 있다. B-52, B-2와는 달리 핵폭탄을 장착하지는 않는다.

    최대속도가 마하 1.2로, B-52(시속 957㎞), B-2(마하 0.9)보다 빨라 유사시 괌 기지에서 이륙해 2시간이면 한반도에서 작전할 수 있다. 고속으로 적 전투기를 따돌리고 폭탄을 투하하는 데 최적화된 폭격기라는 평가를 받는다.

    ljglor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8/09 08:16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