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국민의당 지도체제 개편안 놓고 비대위-혁신위 진통

    정당 | 07-25 09:57


    박주선 비대위원장 의총 발언
    박주선 비대위원장 의총 발언(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srbaek@yna.co.kr

    비대위 '단일성 집단지도체제' 절충안 vs 혁신위 '단일지도체제' 원안 고수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국민의당의 8·27 전당대회를 한달여 앞둔 24일 비상대책위원회와 혁신위원회는 지도체제 개편 방향에 대해 완전한 합의에 이르지 못한 채 진통을 빚었다.

    혁신위는 최고위원회를 폐지하자는 입장이지만 비대위와 당내에서는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분리선출하는 절충안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국민의당은 오는 27일 중앙위원회에서 지도체제와 전대 방식에 대한 결론을 내리겠다는 목표다.

    비대위와 혁신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2시간여에 걸쳐 열띤 논의를 벌였다.

    비대위는 당대표 권한을 대폭 강화하는 취지의 혁신위 개편안을 토대로 대표와 최고위원을 함께 선출하던 기존 집단지도체제를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로 바꾸는 대안에 무게를 뒀다.

    양순필 수석부대변인은 간담회 후 브리핑에서 "비대위원들 사이에서는 최고위를 폐지하는 방식보다는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분리해서 선거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으냐는 의견이 많이 나왔다"고 전했다.

    반면 혁신위는 당이 혁신을 통해 최근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최고위를 없애고 당 대표에게 권한을 몰아줘야 한다는 원안을 고수했다.

    김태일 혁신위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당이 혁신위 제안을 전폭적으로 수용하는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야 한다. 그런 자체가 하나의 혁신의 길을 보여주는 메시지가 되지 않겠나"라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일 혁신위원장 발언
    김태일 혁신위원장 발언(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국민의당 김태일 혁신위원장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회-혁신위원회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pdj6635@yna.co.kr

    당내 의원들 사이에서는 혁신위의 제안 취지에 수긍하면서도 원안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무리가 있는 만큼, 당 대표 선거를 따로 떼어내 리더십을 강화하자는 대안에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

    원외 지역위원장들 사이에서도 분리선출안에 힘을 싣는 의견이 다수다.

    최명길 원내대변인은 이날 비대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 주말 당 혁신위와 원외위원장들이 간담회를 했다는데, 완전한 단일성 체제는 무리가 있으니 최고위원회를 존치하되 대표와 최고위원은 분리 선출하자는 요구가 있었다"라고 전했다.

    원외에서는 이밖에 직능별·지역별 최고위원제를 도입하고, 여성·청년의 최고위 출마 기탁금을 낮춰 기회를 확대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국민의당은 이같은 의견을 모아 오는 26일 비대위에서 전대 방식을 논의한 뒤 27일 중앙위원회를 개최해 당헌·당규 개정 방향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d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24 18:29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