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레밍' 발언 김학철 SNS 통해 언론·정치권 싸잡아 비판

    정당 | 07-25 09:35


    김학철 충북도의원, SNS에 장문의 글
    김학철 충북도의원, SNS에 장문의 글(서울=연합뉴스) '국민은 레밍'이라고 발언한 김학철 충북도의원이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A4용지 11장 분량의 글을 올려 억울함을 토로하면서 언론과 정치권을 싸잡아 비판했다. 사진은 김 도의원이 올린 글의 일부. [김 도의원 sns 캡처]

    "관광자원 개발 위한 연수, 이토록 큰 죄인가…특권집단 매도 억울"
    "소명 없이 제명 처분 법치국가 아냐…추경때 외유 국회의원 탄핵감"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사상 최악의 수해 속에 유럽연수에 나서고 '국민은 레밍'이라고 발언한 김학철 충북도의원이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억울함을 토로하면서 언론과 정치권을 싸잡아 비판했다.

    김학철 의원
    김학철 의원


    김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A4용지 11장 분량의 글을 통해 "(이번 해외연수가) 도민의 세비로 가는 공무였고 예산을 알차게 집행하기 위해 10개월 전부터 준비했으나 가축 전염병과 탄핵 정국으로 두 차례 연기됐다"고 연수 경위를 설명했다.

    이어 "충북과 지역구인 충주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 문화·관광자원개발이 중요하다고 판단, (행선지를) 유럽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해에도 국외연수를 강행한 잘못이 있지만, 이토록 큰 죄인가 싶기도 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특히 이번 보도 등과 관련, 언론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그는 "(해외연수가) 외유라는 언론의 비판에 정말 서운했다. 지방의원이 마치 국회의원처럼 많은 특권을 누리는 집단으로 매도되는 것도 억울했다"며 "저의 소신, 행적, 본질과 다르게 매도하는 언론에 화가 치밀어 올랐다"고 언급했다.

    그는 "(세월호) 구조 과정에서 저지른 엄청난 잘못을 어느 언론도 자성하지 않는다"며 "사실 보도만 했더라도 더 많은 생명을 구조했을 것이고, 국민적 갈등도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소명 절차도 거치지 않고, 3일 만에 제명하겠다고 발표했다"며 "법치주의 국가가 아니다"라고 자유한국당의 징계 조치를 지적했다.

    그는 "추경안 통과해달라고 아우성치던 더민주당 국회의원들 예산안 통과하던 날 자리 지키지 않고 어디갔었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도의원을 제명한) 같은 잣대로 사상 최악의 수해에도 휴가 복귀해서 현장에도 안 나가본 지금 대통령이라 불려지는 분, 수해 복구가 진행 중인데도 외국에 나간 국회의원, 휴가 일정에 맞춰 외유 나선 높은 분들, 최악의 가뭄 상황에서 공무로 외유했던 각 단체장도 다 탄핵하고, 제명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관련 "법치주의 국가라고 얘기하는데 선판결 후조사, 재판을 진행하는 나라"라며 "어느 나라도 이런 해괴망측한 경우는 없으며 (그래서) 탄핵 찬성, 주도한 국회의원들을 향해 미친개라고 외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논란이 됐던 '레밍' 발언에 대해서는 "레밍 신드롬, 즉 (사회적) 편승 효과를 말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것을 가지고, 언론들이 자극적인 제목과 내용의 기사로 확대 재생산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글 말미에 "무수한 욕과 비난을 얻어먹었으니 더 살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다"며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썼다.

    이 글을 본 지인이 우발적인 상황이 발생할 것을 우려해 신고, 경찰이 김 의원의 자택을 찾아갔으나 아무 일 없이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해외연수에 나섰던 도의원 4명은 지난 20일과 22일에 2명씩 조기 귀국했다.

    김 의원을 제외한 3명은 해외연수에 대한 속죄의 의미로 수해복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의원은 귀국 직후 취재진에게 "사진을 찍기 위한 봉사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그는 현재 외부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b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24 18:57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