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이언주 또 구설수…"알바비 떼여도 고발 않는게 공동체 의식"

    정당 | 07-25 15:34


    이재명 "역지사지 안되나"…김홍걸 "세비 못받아도 감수하라" 비판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설승은 기자 = 국민의당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가 최근 파업 노동자와 학교급식 노동자 비하 발언으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25일에는 '알바(아르바이트)비를 떼여도 고발하지 않는 것이 공동체 정신'이라는 취지의 발언으로 다시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다.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 발언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 발언(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국민의당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7.7.24
    srbaek@yna.co.kr


    이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나도 알바를 한 적이 있고 월급을 떼인 적이 있다"며 "사장이 살아야 나도 산다는 생각에 노동청에 고발하지 않았다. 이런 공동체 의식이, 함께 살아야 한다는 것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저임금 관련해 문제가 많다. (문재인 정부의) 소득 주도 성장론은 소득이 오르는 것을 전제로 하는데 물가가 오르면 소득이 안 오르고, 또 일자리가 없어진다면 소득이 오르지 않는다"며 "그래서 소득 주도 성장론을 적용할 땐 공동체 생각도 함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내수석부대표가 소득 주도 성장론이 "입증되지 못한 이론"이라며 비판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정신을 강조하며 자신의 경험을 녹여 설명한 것인데, 발언이 알려지자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잇따랐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트위터에 이 원내수석부대표의 발언을 소개하며 "노동자에게 임금은 생명인데, 역지사지도 안되나요?"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언주 의원은 국회의원 세비를 못 받아도 아무 말을 하지 않고 감수하겠군요"라며 "월급 주는 국민에게 대드는 것은 공동체 의식의 결여라고 봐야 하니까요"라고 썼다.

    김 위원장은 이어 "국회의원은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자포자기한 사람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끝을 보여 주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공동체 의식을 말하는 사람이 이런 막말이 공동체를 분열시킨다는 생각은 못 하나 보네", "공동체 의식의 확립을 위해 이언주 의원 세비부터 떼먹고 보자" 등 네티즌들의 비판 글도 SNS 등에 쏟아졌다.

    앞서 이 의원은 이달 중순 파업노동자를 향해 '미친 X들'이라고 표현하고 급식노동자를 '밥하는 아줌마'라고 일컬은 것이 보도되며 논란이 벌어지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한 바 있다.

    사과를 뒤로 하고
    사과를 뒤로 하고(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국민의당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가 11일 오후 국회 정론관 앞에서 다음 기자회견 차례인 학교비정규직노조 관계자들을 만나 자신의 파업노동자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2017.7.11
    hihong@yna.co.kr


    kong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25 14:26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