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8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지역뉴스] 울산 법조비리 21명 적발…브로커 10명 구속

    울산 | 03-08 09:56

    변호사·경찰관·건축사 등 9명은 불구속…2명 도주



    (울산) 장영은 기자 = 울산지검 특수부는 지난해 9월부터 사건 청탁 명목으로 금품을 받는 등의 법조비리 사건을 수사해 모두 21명을 적발, 브로커 10명을 구속기소했다.

    또 변호사와 법무사, 경찰관 등 9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도주한 브로커 2명을 지명수배했다.

    적발된 사람들은 수사기관에 석방·양형 등을 청탁한다며 금품을 받은 법조 브로커와 경찰관, 변호사 등의 명의로 등기업무 등을 처리한 법조 브로커, 명의를 불법 대여한 변호사와 법무사 등이다.

    울산지검
    울산지검



    구속기소 된 법조 브로커 A씨는 지난해 8월 검찰 공무원에게 청탁해 B씨에 대한 벌금 5억원 상당을 분납 또는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하도록 해주겠다며 B씨 지인으로부터 2차례 4천만원을 편취한 혐의(변호사법 위반, 사기)를 받았다.

    또 C씨는 보험사기로 조사받던 사람에게서 사건 청탁에 필요하다며 6천800만원 상당을 챙긴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이 과정에서 경찰서 과장급 간부도 C씨와 공모해 4천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챙기다가 불구속 기소됐다.

    특히, 이 간부는 근무지 경찰서로 사건 관련자를 불러 조사 요령이나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돈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등 사건에 적극 개입했다고 검찰은 밝혔다.

    법무사 사무장 E씨는 잘 아는 변호사와 법무사 명의로 등기업무 등을 대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건축사 F씨는 지역주택조합 건축 인허가와 용지 매입 등과 관련해 담당 공무원에게 청탁한다며 지인에게서 5천만원 상당을 받아 챙겼고, 지역주택조합 본부장 G씨도 사업 예정용지 내 국·공유지 매입을 공무원에게 부탁한다며 2억원을 챙겼다가 모두 구속됐다.

    검찰 관계자는 7일 "일부 법조 브로커의 경우 검찰 간부가 친척인 것처럼 행세하며 구속된 피의자를 석방시켜 주겠다며 돈을 받았다"며 "법조비리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불법 이익을 박탈해 이들이 기생할 수 있는 토양을 없애야 한다"고 밝혔다.

    검찰은 법조비리 혐의자의 재산을 추적해 16건, 9억1천만원 상당을 추징 보전하도록 했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3/07 14:42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