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 기자 = 올해부터 부산 시민은 누구나 도시계획정보서비스를 활용해 개발행위허가를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부산 도시계획정보서비스 [부산시제공=연합뉴스}
부산시는 도시계획정보체계(UPIS) 구축을 완료해 올해부터 도시계획정보를 전면 개방하고, 개발행위허가도 인터넷 민원서비스로 가능하도록 했다고 9일 밝혔다.
부산시는 2015년부터 도시계획정보서비스(UPIS)를 시행해 지난해에는 실시간 고시정보를 제공했고, 올해부터는 개발행위허가 인터넷 민원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개발행위허가는 건축물의 건축, 공작물의 설치, 토지형질변경, 토석채취, 토지분할, 녹지·관리·자연환경보전지역에 1개월 이상 물건을 쌓아두는 행위 등에 대해 사전 허가를 받도록 한 제도다.
지금까지 개발행위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각종 서류를 첨부해 관할 구청을 방문해야 신청 가능했지만, 올해부터는 도시계획정보서비스를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허가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허가증과 준공필증도 인터넷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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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1/09 08:1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