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 외국 대학생 참여 '국제동계대학' 개최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고려대는 이달 28일부터 외국 대학생 300여명이 참여하는 6주 과정의 '국제동계대학(IWC)'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국제동계대학에는 호주·싱가포르·홍콩·미국 등 30여개국 100여개교 300여명 학생이 참가한다고 고려대는 설명했다.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교원과 고려대 교원으로 구성된 국제동계대학 교수진은 경영·경제·인문·과학·한국어 등 20여 과목을 강의한다.
고려대는 2004년부터 매년 여름 국제하계대학을 개최하고 있으나 국제동계대학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고려대는 최근 '초저에너지 자동차 초저배출 사업단(SULEEV센터)'과 '나노-생체유체검사연구단(NBRC센터)'을 공동으로 개소하고 관련 연구에 착수했다.
이들 센터는 각각 자동차 등과 관련한 새로운 정화시스템 개발·상용화와, 인류보건을 위협하는 주요 질환을 조기에 초정밀 신속 진단할 수 있는 원천기술 개발·실용화를 목표로 연구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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