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도시관리공단은 8일 컴퓨터 본체 62대, 모니터 55대, 복합기 13대 등 전산장비 130대를 행정자치부 비영리법인 한국IT복지진흥원에 무상으로 기증했다.
사랑의 IT 기증식
부산 기장군 도시관리공단이 8일 컴퓨터 본체 62대, 모니터 55대, 복합기 13대 등 전산장비 130대를 한국IT복지진흥원에 무상으로 기증하고 있다. [기장군 도시관리공단 제공]
공단은 내구연한이 지나간 전산장비 중 사용 가능한 장비, 부속품이 빠져 사용 불가능한 장비(진흥원 전산센터에서 수리 후 무료보급), 수리 불가능한 장비(부속품 재활용 처리) 등을 취합해 한국 IT 복지진흥원에 전달했다.
기증된 전산장비는 수리를 거쳐 장애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 계층, 다문화·한부모 가정 등 정보 소외계층의 정보화 능력 향상에 활용된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 심포지엄
대한핵의학회 부울경지회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공동 주최하는 '제7회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심포지엄'이 11일 오후 4시 기장군청 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째 열리는 핵의학과 심포지엄은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발맞춰 핵의학 분야 최신지견과 의학정보를 교류하는 학술행사다.
동국대학교 김상욱 교수가 '방사선 및 방사성의약품의 미래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고, 서울아산병원 오정수 교수가 '핵의학영상정량화의 최근 동향'을 발표한다.
김용우 기장군 2030팀장이 '동남권방사선의과학단지의 현황과 비전'을 발표하고, 한국원자력연구원 이준식 부장이 '동위원소 생산과 의학적 활용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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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09 09:5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