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 기자 = 2011년 개교한 독일 프리드리히 알렉산더 대학교(FAU) 부산캠퍼스는 11일 오후 2시 부산 강서구 지사동 FAU 부산캠퍼스에서 내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오픈 캠퍼스와 입시설명회를 한다.
獨 프리드리히 알렉산더大 부산캠퍼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FAU 부산캠퍼스는 독일 이공계 명문인 FAU 본교와 동일한 공학프로그램으로 대학원 과정을 운영해 국내외 많은 인재가 지원하고 있다.
신입생에게는 독일 본교와 교환 학생 프로그램으로 국제적인 팀워크를 습득할 기회를 제공한다.
재학생 상당수는 지멘스, 바이엘, 베링거잉겔하임 등 독일 현지기업과 프라운호퍼연구소 등 독일 국책연구소에서 유급인턴으로 활동하고 있다.
FAU는 2014년 상하이 자오퉁대 세계대학 순위에서 공대순위 76∼100위에 포함됐고, 영국대학평가기관 순위에서는 공대(화공) 101∼150위에 올랐다.
모든 한국 국적 학생에게는 전액 장학금 혜택을 지원한다.
또 부가적인 연구 장려금을 별도 지원하는 등 최상의 교육환경을 위한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2017학년도 신입생 원서 접수기한은 내년 1월 15일까지이다.
생물공정공학, 화학반응공학, 유체역학, 열역학, 환경공정공학, 기계공정공학 등 화학생명공학부 50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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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07 08:3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