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佛극우당 부녀 당권쟁투 재개…장 마리 르펜 직위회복 소송

    유럽 | 10-06 10:42

    프랑스 극우당에서 아버지와 딸이 당권을 둘러싸고 벌이는 다툼이 재개된다.

    프랑스의 극우계열 정당인 국민전선(FN)을 창당한 장 마리 르펜 전 대표가 5일(현지시간) 대표 자격의 회복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르펜 전 대표는 지난해 이민과 유럽연합(EU)에 모두 반대한다는 당 이미지를 완화하려는 딸 마리 르펜과 치열한 설전 끝에 출당됐다.







    당시 장-마리 르펜이 독일 나치의 가스실은 역사의 일부일 뿐이라면서 나치 치하의 프랑스 비시 정권을 옹호하는 입장을 거듭 밝히자 딸 마린은 아버지가 "정치적 자살행위"를 저질렀다고 비난하며 적대시했다.

    딸 마린 르펜은 내년 5월 예정된 대통령 선거를 겨냥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해 파리 법원은 장-마리 르펜의 '나치 범죄 부인' 혐의를 받아들여 벌금 3만 유로(약 3천700만원)를 선고했다.

    장 마리 르펜은 FN이 자신을 처리한 방식에 대해 소송을 제기해 3건을 이기며 법정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배경에서 장-마리 르펜은 FN 본부가 있는 파리 교외 낭테르 법원에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자신이 쫓겨났다며 직위회복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지팡이에 기댄 88세의 장-마리 르펜은 기자들에게 "정의를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마리 르펜의 변호사는 르펜이 딸에게 희생된 "비극의 주인공" 역할을 수행한 덕분에 딸 마린이 "프랑스 역사의 한 페이지를 열었다"고 말했다.

    르펜 전 대표는 200만 유로(약 24억9천만원)의 보상금 지급과 함께 2011년 딸에게 당 지도부 자리를 내주기 위해 자신이 유지했던 명예대표 지위를 법원이 확인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그는 3일 일간 르파리지앵과 한 인터뷰에서 딸 마린이 니콜라 사르코지 전 대통령에게 FN의 지지계층을 빼앗기고 있다고 비난하며 무차별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

    르펜 전 대표는 "여론과 분위기가 우파로 기우는데 이를 무시하고 딸이 중도파처럼 보이려는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고 힐난했다.

    또 사르코지에 대해서도 FN 지지자에게 구애한다고 비난하면서 "사르코지가 나처럼 돼 간다"고 지적했다.

    프랑스의 최근 각종 여론조사결과 반이민, 반이슬람, 반EU를 내세우는 딸 르펜 대표는 내년 대선 1차 투표에서 집권 사회당 후보를 제치고 1, 2위가 겨루는 결선 투표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결선 투표에서는 큰 표 차이로 중도 우파 야당인 공화당 후보에게 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낭테르 법원에 들어서는 장-마리 르펜 전 대표
    낭테르 법원에 들어서는 장-마리 르펜 전 대표 장-마리 르펜 전 국민전선 대표가 5일 낭테르 법원에 도착하는 모습. [AFP=연합뉴스]

    국민전선 마린 르펜 대표
    국민전선 마린 르펜 대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마린 르펜 국민전선 대표. 2016.9.22 [AFP=연합뉴스 DB]


    tsy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0/06 10:19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