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고은 기자 = MBC TV가 5일 특별 편성한 'DMC페스티벌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으로 반짝 특수를 누렸다.
MBC가 수목극 '쇼핑왕 루이' 대신 편성한 특별 생방송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은 오후 9시부터 방송된 1부 9.2%, 10시17분부터 방송된 2부 8.1%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전주(9월28일) 같은 시간 방송된 '리얼스토리 눈'의 7.1%, '쇼핑왕 루이'의 7.0% 보다 오른 성적이다.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은 '쇼핑왕 루이'만 앞선 게 아니다. 경쟁사 드라마의 시청률도 끌어내렸다.
5일 SBS TV '질투의 화신'은 11.9%, KBS 2TV '공항가는 길'은 7.5%를 각각 기록했다. 전주 같은 시간 '질투의 화신'의 시청률은 12.1%, '공항가는 길'은 9.0%였다.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은 MBC의 일요 예능 대표주자 '복면가왕'의 특별판으로, 서울 상암동 DMC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이날 공개 생방송으로 제작됐다.
'복면가왕'의 패자부활전 형식으로 진행돼 큐피드, 체중계, 아기사슴 등 8명의 복면가수가 무대에 올라 실력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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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0/06 10:0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