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1.02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어린이집 내일부터 집단 휴원 강행 방침…보육 혼란 우려

    사건/사고 | 06-22 09:52

    '맞춤형 보육, 제도개선 하라!'
    '맞춤형 보육, 제도개선 하라!' (연합뉴스 자료사진) hama@yna.co.kr

    전명훈 기자 =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한민련) 소속 어린이집들이 정부의 맞춤형 보육 시행에 반발해 내일부터 집단 휴원을 강행할 방침이어서 보육 현장에 혼란이 우려된다.

    한민련은 어린이집 회원 1만4천여곳을 보유한 단체로, 1만곳 이상이 집단 휴원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장진환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한민련)회장은 21일 "계획대로 23, 24일에 휴원 투쟁을 벌일 것"이라며 "이미 학부모들에게 협조를 요청하는 안내장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장진환 회장은 "최근 15년여 동안 어린이집들이 이렇게 단단히 뭉친 적이 없었다"며 "이번 '휴원 투쟁'에 대한 회원들의 참여 의지는 어느 때보다 뜨겁다"고 강조했다.

    현행법상 어린이집은 원장의 임의대로 폐쇄하거나 운영을 정지하는 것이 금지돼 있다. 이를 어기면 운영 정지, 시설 폐쇄 등의 행정조치를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단체 행동시에는 엄중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단체 휴원에 참여하는 어린이집들은 행정조치를 피하고자 완전히 문을 닫지는 않는 대신 각 어린이집의 가동률을 10∼20%로 최소화할 방침이다. 나머지 80∼90% 아동에 대해서는 학부모들에게 가정 보육을 하도록 양해를 구하는 방식으로 '단축 운영'을 하겠다는 것이 한민련의 계획이다.

    다른 어린이집 단체인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역시 이미 학부모들에게 23∼24일 집단으로 휴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상태다. 이 단체의 임원들은 15일부터 부분 단식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김옥심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장은 "어린이집들이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정부가 맞춤형보육 제도를 수정하는지 지켜보고 휴원 여부를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회원 2만6천여 곳을 거느린 국내 최대 어린이집 단체인 한국어린이집총연합은 23∼24일 집단 휴원에는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단체는 학부모들의 맞춤형보육 종일반 신청이 끝나는 24일이 지나고도 정부가 이 정책의 개선안을 내놓지 않는 경우, 별도로 집단 휴원 투쟁을 하겠다고 밝혔다.

    맞춤형 보육은 0~2세반(만 48개월 이하) 영아에 대한 보육 체계를 하루 12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는 '종일반'과 하루 최대 6시간에 필요할 경우 월 15시간 긴급보육바우처 추가 이용이 가능한 '맞춤반'으로 이원화하고, 전업주부 등 장시간 어린이집 이용 수요가 없는 경우를 맞춤반만 이용할 수 있도록 제한하는 제도다.

    어린이집들은 이 제도 탓에 수익이 줄어 운영난이 심화될 것이라며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junm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6/22 06:00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