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30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고교 학급당 학생 2022년까지 24명으로…선발고사는 폐지한다

    교육 | 04-25 16:09


    [연합뉴스 자료사진]

    협력·토론형 수업 확산…소질·적성 위주로 학생 선발·평가
    학령인구 감소 등 맞춰 '고교 활성화 계획' 발표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황희경 기자 = 학령인구 감소에 대비하고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협력·토론형 수업이 확산할 수 있도록 2022년까지 고교 학급당 학생 수를 24명으로 줄이는 방안이 추진된다.

    수업 변화에 맞춰 학교 시험도 객관식 지필평가 대신 수행평가를 늘리는 방향으로 바꾸고, 일부 비평준화 지역에 남아 있는 고입 선발고사는 폐지를 유도한다. 직업계 고교생 비중은 현재 19% 수준에서 2022년까지 30%로 늘린다.

    교육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시도 부교육감 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의 '고교 맞춤형 교육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자기주도 학습과 학생 참여 수업이 중시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이 2018학년도부터 적용되고, 중학교 자유학기제에서 진로·적성 교육을 경험한 학생들이 고교에 진학하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또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가 지속하고 내년부터는 고교생 수가 급감하는 '인구절벽'이 시작되는 만큼 이를 고교 질 개선의 기회로 삼으려는 취지가 담겼다.

    발표하는 사회부총리
    발표하는 사회부총리(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25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 부교육감회의에서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고교 맞춤형 교육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고교 교육 여건 개선 전망


    교육부는 이에 따라 고교 학급당 평균 학생 수를 지난해 30명에서 2022년까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수준인 24명으로, 교사 1인당 학생 수도 16.6명에서 13.3명으로 줄이기로 했다.

    학급당 학생 수가 줄면 협력·탐구·토론형 수업을 확산하기에 훨씬 좋은 여건이 될 것으로 교육부는 보고 있다. 교육부는 이에 맞춰 학교급 및 시도별, 학교별 교사 재배치도 추진할 계획이다.

    학생 선발 및 평가도 내신(교과) 성적보다 소질, 적성(비교과)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바뀐다.







    우선 학생 선발과 관련해서는 현재 경북, 충남, 울산, 전북, 제주 등 5개 비평준화 지역에서 시행되는 고입 선발고사를 점진적으로 폐지할 방침이다.

    비평준화 지역 일반고와 자율형 공립고는 희망 학교 중심으로 자기주도 학습전형을 확대하고, 특성화고 선발도 소질·적성 중심으로 전환해 취업 희망자 특별전형을 늘릴 계획이다.

    협력·토론형, 학생 참여형 수업에 맞춰 학교 시험도 객관식 지필평가 비중을 줄이고 과정평가(수행평가)를 늘리는 방향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일반고 중에서 과학, 예술, 체육 교과를 중점적으로 가르치는 '교과 중점 학교'는 지난해 130곳에서 올해 200곳, 내년 300곳으로 확대한다.

    고교 단계의 직로·직업교육도 강화된다.

    '고교판 자유학기제'라 할 수 있는 '진로교육 집중학기제' 운영을 올해 37곳에서 2018년 100곳으로 늘리고, 직업계고(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학생 비중은 2022년까지 30%로, 취업률은 65%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성과가 지속하려면 고교 교육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학생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수업 모델을 정착시키고, 이를 통해 학생부 중심 대입 전형 체제가 확립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zitro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4/25 11:30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