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부산시는 21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서병수 부산시장과 고윤화 기상청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도시 실현을 위한 기후업무 협력증진 협약식'을 한다.
부산시청
이번 업무협약은 집중호우와 태풍에 의한 도심지역 홍수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부산시 첨단 재난관리시스템인 스마트빅보드에 침수재난관리 기능을 탑재해 지역실정에 맞는 기상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기후변화에 공동 협력한다.
시는 앞으로 생활안전을 위한 지역 기상·기후 융합서비스 기술 개발, 부산지역 집중호우 재해위험 관리 시스템 구축, 스마트시티 건설 등 다양한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슬로공동체지도자 교육생 모집
(부산=연합뉴스) 부산시는 도시재생과 연계한 서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슬로공동체지도자 양성교육'을 하기로 하고 24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슬로공동체지도자양성교육은 미취업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마을공동체지도자 양성과 협동조합 창업 관련 교육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수료생에게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슬로공동체지도자과정 자격증이 주어진다.
모집 교육생은 15명이며, 교육기간은 5월 2일부터 6월 28일까지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부산시 홈페이지나 신라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career@silla.ac.kr)이나 우편(부산 사상구 백양대로 700번길 140 신라대 화랑관 B106-1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4/20 08:34 송고